뽕맛은 솔직히 붕3 스토리 본 입장에서 샤오지가 엄청 큰 뽕맛을 줄꺼라 믿고 기대치가 존나 올라갔는데 특유의 뽕맛이 크게 없어서 실망했음
물론 붕3은 늘 보던 소수의 인물들에게 계속 사건이 주어지는 긴 빌드업이고
붕스는 단편적으로 만나는 인물들 위주로 일어나는 사건들을 열차팀이 개입해서 해결 해주는 느낌이라
클라이맥스 구간에서 몰입도 자체가 다를 수 밖에 없는듯
중간중간 컷씬이나 글자들을 이용하거나 시계소년의 시계트릭이 질서에 의해 지배받는 연출등은 잘한듯 덕분에 안지루했음
이번에 다들 빌드업이 쓸 때 없이 너무 길다는 말이 조금 있던데
나는 개인적으로 봤을 때 오히려 너무 짧았다고 생각함
붕괴 특유의 은유가 덕지덕지 도배 돼있어서 길고 지루해 보였을 뿐이지
전체적으로 페나코니 세계관 규모에 비해 배경지식이나 인물들의 서사가 너무 짧은 빌드업이었던 것 같음
그럼에도 복선회수,반전요소,수미상관,철학적인 메시지는 좋았던 것 같음
특히 블스가 초반에 개척자에게 준 빈 광추 의미가
이렇게 큰 복선이라는게 소름이었음
미샤가 어떻게 현실세계에서 개척자와 만날 수 있었는지도
>>>>>일단 좀 짜쳤던게 엔딩크레딧<<<<<
폰트 때문인지 아무튼 좀 구졌음
두 가지 궁금한게
1.스파클이 처음에 나눠준 버튼은 어떻게 된거임?
따로 사람들이 버튼 누르는 장면은 없던데 2.3에 나오거나
내가 따로 놓친건가?
2.반디는 진짜 죽은거냐?
스파클 폭탄은 열차팀 패배하고 조화의송가 열렸을때 분탕치려고 심은 보험같은거임 근데 열차팀이 이겨서 쓸일 없음
반디얘기는 2.3에 나올듯
스파클 폭탄 다음 버전에 나옴 유출로 확인 된 부분 반디도 다음 부분에서 나오겠지? 요즘은 사람들이 빌드업을 못기다리는거 같더라 이런 반응 많이 보이네
빌드업 지루하다 이러는데 난 오히려 짧아서 아쉬움 ㄹㅇ;
유출은 알고싶지 않았는데 ㅅㅂ ㅋㅋㅋ
이런놈들은 왜 유출내용을 당연하듯이 언급하는걸까...
어떻게 된거냐고 물어봐서 사장된 떡밥 아니고 존재한다고 말한건데 폭탄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말한것도 아닌데 물어봐서 답한거잖음
사실 2.3 안나왔는데 물어 본 것 도 잘못이긴함 ㅋㅋ
기대하고 있었는데 안나온 떡밥이라 아쉬워할까봐 그냥 있다 라고만 답한거라 생각했는데 이것도 사람마다 민감한 유출이라고 느낄수 있다는 생각도 듦 그건 내가 사과함 나쁜 의도는 아니었다
2.3에 나오냐고 물어본 시점에서 답변에 유출내용 나올 수 있는건 감내해야지 머
반디 살아있음
스파클 폭탄은 보험이었다는 의견이랑 진짜 조화의 축제가 아직 시작 안해서 2.3때 누를꺼란 의견 보이더라 스파클도 좋은꿈에 당했던거 생각하면 후자 같긴해
나는 오랜만에 붕괴다워서 너무 좋았음 샘웨가 호들갑떠는거 이해가 ㅋㅋ
메이 이름나온건 의외였고 죄인의 만가 그장면은 소름돋음 ㅋㅋ
붕3에서 썼던걸 너무 재활용함 오마주나 전작 리스펙까진 그렇다쳐도 스토리 플롯까지 자가복제 수준일줄은 몰랐다 페나코니는 오히려 붕3 했던 사람들의 평가가 낮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