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쓸 수 있는 능력에 리스크를 거는 대신
그만한 리턴을 만드는 '속박'이란 개념이 있음
방송시간을 1.5배 줄이는 대신 1.5배 더 재밌어지게 한다 <- 이런 식
근데 그걸 작가가 점점 전개에 무지성으로 박아넣어서
방송시간을 늘리는 대신 조금 덜 재밌어지게 한다 <-
아무 말 없다가 갑자기 사실 이런 속박을 걸었다고 선언 때렸는데
알고보니 방송시간이 2배 늘어났고 0.9배 덜 재밌어진거임
걍 씨발 말도 안되는 로우리스크 하이리턴이 된거임
이딴 설정을 캐릭마다 남발해서 무지성 전개가 됨
헌헌에서 보던 개념이노
헌헌빠 파쿠리라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