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진짜 샘웨가 에픽 배신안할줄알았어
만약 에픽을 접더라도
원신승리를 외치며 조리돌림하지는 않을줄 알았어
원래 사람이 그런사람인거임
누군가를 헐뜯고 그 도파민으로 먹고사는 악마임
에악귀들이 처음에 도배할때만해도
모르는사람들은 에픽하는 새끼들이 병신처럼 보였겠지
붕3까지 상처주고나서야 서서히 드러난거임
이젠 자기 시청자들마저 헐뜯지
내가볼땐 진짜 크게 혼나봐야함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라지만
최소한 겉으로는 가면을 쓸 때까지 혼이나봐야함
원신승리!!를 외치던 그 표정이 난 아직도 잊혀지지않는다
난 진짜 샘빡이었는데
왜 내가 사랑하는 게임을 조롱하면서 저렇게 행복한 표정을 짓는지 이해할 수 없었다
꼭 한번은 갤주도 진심으로 슬펐으면 좋겠다
넌 진짜구나
샘웨를 3년간 사랑해본적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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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유기했어도좋았다
이새끼는 진짜노
근데 에악귀들은 샘웨한테 별 관심도 없음
그럼 샘웨를 사랑한 에악귀라고 생각해주렴
팩트) 타마갤하는 정신병자외엔 에붕이들 별생각없음
근마갤은 나도 싫어해
거긴 에픽안하는 분탕들 모임이니
에붕이들도 너무 오래전이라 별 관심없긴함
나는 아직도 그리워 가끔 샘웨갤을 하는걸
그때는 좀 열뻗치긴 했어 어쩜 그리 손바닥 뒤집듯이
최소한 조롱만 안했어도 난 밉지않았을거야
이쯤되면 에픽세븐 좀 해라 샘웨!
어어 마음은 알겠는데 너무 필요이상으로 몰입하지마라 키사마.. 야바이다제?
엊그제 모바일겜 탐방할때 에픽 피의 쉴드치면서 코형석 신작은 존나 기대하던데
쾅준이 팰때꺼지만 해도 호감이었는데
애정이 얼마나 큰지 모르지만 내가 느낀바로는 원신 시작한게 진짜 원신에 빨대꽂으려고 시작한게 아니라 방송에 나온 그대로 얼마나 대단하길래 매출이 이렇게 높은가+편집자가 하도 추천해서 시작한것같거든? 에픽만할때 ”원신? 깝치지마“ 발언햇던것도 그렇고 ㅇㅇ 그래서 원신 시작햇을때도 원신승리가 아니라 에픽승리만 주구장창 외쳐댓음 게임성이 원신이 더 한수준위인건 실시간으로 체감하고있지만 에픽유저의 자존심을 유쾌하게 풀어내는 샘웨만의 화법이라고 생각햇음 그리고 얼마안가 원신페스티벌에서 원신유저들이 원신승리 외쳐달라햇을때도 애써 에픽승리만 하다가 원신행사고 사람들앞이니까 원신승리라고 압밖으로 처음말한걸로 기억함
갤주는 그렇게 가지않음... 서두는 너 말이 맞았지만 그 시점부터 에픽은 완전히 유기하고(미접발생) 원신에 푹 빠져버려서 에픽승리는 밈처럼 쓰는 수준이었음
원래 에픽승리라는 단어가 샘웨방의 유행어로 자리잡았었고 샘웨보단 시청자들이 원신 갓겜모먼트 나올때마다 원신승리 외쳤지 샘웨는 초반엔 원신승리 한번쯤 해줄만도한데 안해서 나도 의식하면서 봤던게기억남 그러다가 감동적인 스토리? 뭐 울림있던 어떤 전설임무같앗는데 그 때 처음으로 원신승리 외치고 그 이후로 몇번 갓겜모먼트때 원신승리 하다가 이젠 에픽스트리머로서의 정체성이 거의 없어졌을때쯤 되어서는 아예 xx승리 밈 자체가 사장된걸로 기억하는데 궁금한건 시청자들이 원신승리라고 도배할때 그거 안막은게 서운햇던거임? 아니면 샘웨가 몇번 원신승리 햇던것만으로 서운햇던거임?
그것조차 에픽을 추억해주니 좋네 정도였는데 아니다. 더 길게써서 뭐하겠어 적는게 전남친 추억하는 수준이니까
ㄴㄴ 원신승리를 외치는 그 미소에서 샘빡이들만 알수있는 진짜행복이 느껴져서 이건 진심이구나 하는 그 느낌이 와서 너무슬펐음
ㅇㅎ.. 근데 에픽유저라는 정체성을 쭉 가져가면서 원신을 평가하던 초창기의 샘웨가 원신을 애써 인정하는 모습을 보는게 솔직히 제일 재밌었고 에픽유저들도 재밌게 어울려서 봤던것같은데 어느새부턴가 원신승리를 외칠때 너말대로 진심이 담기게되었고 시청자들끼리 에기견vs원뚜기 구도 잠깐 있었는데 그뒤로 가끔 원신승리 한마디에 뭔가 에픽에대한 조롱이 가미된 느낌이 가끔 나에게도 느껴지긴했는데 그런거볼때 마음이 안좋았겠다 싶노
너도 진짜샘빡이구나 내 감정을 이해해줘서 고마워...
둘다 샘웨에 진심이노 ㅋㅋ
사실 에기견vs원뚜기라고 표현햇지만 말이그렇지 머릿수때문에 일방적으로 에기견이 쳐맞는 상황이었는데, 방송인 샘웨의 치명적인 단점중 하나인 ‘갈라치기 관망하다가 여론좋은쪽으로 붙어먹기’를 처음느낀게 채팅창 트게더에서 그런일이 있었는데 아무렇지도 않게 쪼개면서(웃는다는 단어로는 그 웃음을 완벽히 표현하기 힘듦) 원신승리라고 외치는게 원뚜기인 나조차도 보기 좀 그랬던 기억이 나서 장문댓글 써봄.. 충분히 상처받을만햇던 상황이엇음
이해는 가는데 학창시절에 짝사랑하다 혼자 흑화하던 애 보는거 같아서 좀 짠하네
붕스 따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