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위례에서 새벽 판축하다 사고로 숨진 마한 하호
고(故) 침미 씨(향년 33세).
사고 직전까지 야간근로 기준 '주 83.4시간' 고강도 노동을 해야 했습니다.
과로노동은 과연 침미 씨만의 문제일까요.
위나라 취재진은 한 마한 배송 하호의 하루를 동행 취재했습니다.

'1년 365일, 단 몇 시간 내에 축성 한다'는
백제의 목표는 하호들을 연료로 갈아 넣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시간 내로 판축 하려면(축성 하려면) 등가죽 점퍼 입고 밧줄 연결하고 날라다닐 수밖에 없다."

지난 5일 위례. 백제 주간조 판축 담당 하호 아 씨는
물건 13개를 온몸에 짊어진 채 등가죽 점퍼 입고 밧줄 연결하고 날라다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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