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화 학습_『風俗通義』 皇覇 第一 三王
『風俗通義』 皇覇 第一 三王
三王
+ 禮號謚記說, 夏禹·殷湯·周武王, 是三王也. ……謹按 『易』 稱湯 武革命, 『尙書』, 武王戎車三百兩, 虎賁八百人, 擒紂於牧之野, 惟十有三祀, 王訪于箕子. 『詩』云:「亮彼武王, 襲伐大商, 勝殷遏劉, 耆定武功.」. 由是言之, 武王審矣. 『論語』:「文王率殷之叛國, 以服事殷.」. 時尙臣屬, 何緣便得列三王哉. 經美文王三分天下有其二, 王業始兆於此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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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俗通義』 皇覇 第一 三王
三王
+ 禮號謚記說, 夏禹·殷湯·周武王, 是三王也. ……謹按 『易』 稱湯 武革命, 『尙書』, 武王戎車三百兩, 虎賁八百人, 擒紂於牧之野, 惟十有三祀, 王訪于箕子. 『詩』云:「亮彼武王, 襲伐大商, 勝殷遏劉, 耆定武功.」. 由是言之, 武王審矣. 『論語』:「文王率殷之叛國, 以服事殷.」. 時尙臣屬, 何緣便得列三王哉. 經美文王三分天下有其二, 王業始兆於此耳.] //여기서 是三王也에서 是의 뜻과 문법적 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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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是」는 ‘이들이 곧 …이다’의 그 “이(這/此)”**에 해당하는 **지시대명사(겸 판단사/계사적 용법)**로 쓰였습니다.
## 문장 구조
원문은 보통 이렇게 읽습니다.
> **夏禹·殷湯·周武王,是三王也。**
> (하우·은탕·주무왕, **이들이 곧** 삼왕이다.)
* 앞의 **「夏禹·殷湯·周武王」**은 *화제(Topic)*처럼 먼저 내놓은 대상(열거)이고,
* 뒤의 **「是三王也」**가 그에 대한 *설명(Comment)*입니다.
* 종결의 **「也」**가 “~이다” 판단을 확정해 줍니다.
즉 고전한문에서 흔한 **「A, 是 B 也」** 패턴입니다.
(“A는, **곧** B이다.”)
## 「是」의 뜻
* 현대중국어의 “是(…이다)”와 비슷하게 보이지만, 고전에서는 본래 **“이것/이 사람들(此/這)”** 쪽이 더 근본입니다.
* 따라서 의미는 단순한 “이다”라기보다
**“바로 이들이(=앞에서 말한 그 셋이) 삼왕이다”**처럼 **지시·확정(=곧, 바로)** 뉘앙스가 강합니다.
## 문법적 용법 정리
* **용법:** 지시대명사(이/이것) → 문장 안에서 **계사(판단사)처럼** 작동
* **기능:** 앞의 열거를 **받아 되풀이(지시)하며** 뒤의 술어명사(三王)와 **동일시**함
* **직역:** “하우·은탕·주무왕, **이들(是)**은 삼왕이다.”
원하면 같은 문단에서 다른 “是”가 나오면(혹시 있다면) 그건 **판단사**인지 **지시대명사**인지도 같이 구분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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