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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사풍후_연구_낙랑 호족 왕씨와 선인 왕험과 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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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랑 왕씨 호족의 청동거울.
왕씨(王氏)가 만든 청동거울. 참으로 크고 좋다.
하늘에는 선인이 사는데. 늙지 않는다.
목이 마르면 옥천을 마시고 대추를 먹는다.
(도교 에너지 드링크...,)

한(漢)나라 지배 하에서 만족하고 살아가던
낙랑(樂浪)의 고조선과 한나라 혼혈 왕씨 호족들은
한(漢)나라의 도교(道敎) 세계관에 푹 빠져있었다.

그러나 중국의 도교를 그냥 100% 그대로 베껴서
믿고 살아갔을까.
혹시 저기서 말하는 '선인'은 고려 시대 후반 조연수 묘지명에 나오는
"삼한(三韓)보다 더 오래전에 있었던 시대(고조선 시대를 말하는 듯), 평양 사람의 조상인
선인 왕험" , 삼국사기 고구려본기 동천왕 편에 나오는
선인 왕험이 아닐까?

고조선의 수도 이름 왕험(王險)
위만조선 건국 전, 위만이 권력을 잡기 전
고조선 사람들은 자신들의 시조의 이름을 수도의 이름으로
삼은걸지도 모른다.

단군왕검(檀君 혹은 壇君, 王儉) 신화는
고려시대에 창작된게 아니라
고려시대 이전 옛 기록을 뜻하는 '고기(古記)'에서 나온 것임은
삼국유사 자체에서 이미 밝혀두고 있다.

//여기서 잠깐 다른 생각 :
대방(帶方). 허리띠를 만드는 공방이 있던 곳이 아닐까?

//
대(帶)소...,  대(帶)방..., 서로 어떤 관련이~?

//
중국 기록 '후한서'이던가..., 고구려 민중왕 시기 고구려 잠지락부 ★주석1)의 '대승'의
낙랑 쪽으로의 망명이 적혀있고

동이 한국(東夷 韓國)이 낙랑에 귀부...도 적혀있고...,

한(漢)나라의 알리 테무 역할 하는 동방 군현 창구 '낙랑'이
값싼 노동력 확보를 위해 고구려,마한 쪽의 노동자들을
무비자 입국 허가로 막 확보한게 아닐까?
서기 3세기 후반 사마씨의 진(晉)나라도
위촉오 오랜 삼국 전란의 시대로 인한 노동력 부족 현상으로
마한인들을 무비자 입국으로 막 받아들였을지도 모른다!
그런 정황이 진서(晉書) 무제기(武帝紀)에 나온다!

★주석1) '잠지락'부,대승. 음..., 동부여 난민들을 위해 설치한
새로운 행정구역인가?  대승은 대소와는 무슨 관련이~?
이런 식의 새로운 툭 툭 던지는 것들이 역사전공자들의 뇌를
간지럽히는 꿈틀꿈틀 벌레임.


===테마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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