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산 전투에서 패하고 알몸된 항우에게 쫄따구가 강동가서 재기를 노려보자 하는 거 보면서
‘대세가 완전 유방으로 기울었는데 무슨 강동가서 새출발을 하냐’
라고 생각했는데, 아예 불가능은 아니었던거같음
장수들 다 갈렸지만, 항우가 아직 어리기도 하고 꾸역꾸역 버텼다면 또 몰랐을 거 같음. 물론 그랬다면 결말이 구질구질 했을듯
구리산 전투에서 패하고 알몸된 항우에게 쫄따구가 강동가서 재기를 노려보자 하는 거 보면서
‘대세가 완전 유방으로 기울었는데 무슨 강동가서 새출발을 하냐’
라고 생각했는데, 아예 불가능은 아니었던거같음
장수들 다 갈렸지만, 항우가 아직 어리기도 하고 꾸역꾸역 버텼다면 또 몰랐을 거 같음. 물론 그랬다면 결말이 구질구질 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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