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바레인세오하이가 서형윤한테 게이밍컴퓨터 사줄까라고 나한테 말했었지

도대체 무슨 돈으로?

난 이렇게 대답했지.


무슨 과자 하나 주듯 그렇게 쉽게 말하는걸 보면

존나 돈이 많다는건가...


계정 삭제 밥먹듯이 하고,

레드 데드 리뎀션에서 무슨 여자가 하듯 말 타고 달려가는 내 등 뒤에 딱

붙어있는거 보면

뭔가 여자같다는 느낌이 은근히 든다.


모모치단바

닌자인데.

닌자같은.


거기서 2차 브레인스토밍으로 '모모리나'란 이름을 만들어낸건가?


모모치단바+리나의 일상...?


어차피 이래봤자 믿을 사람 아무도 없을...

아 이런 것도 위험한가?

그럼 나한테 스팀 쪽지를 보내서 '진실'을 말하든지. 그럼 내가 삭제해주고 입 다물어줄테니.

날 믿으라구.


그래 만약 진실이면 계정 삭제 밥먹듯이 해도

100% 괜찮지.

로또 당첨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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