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사투리라는 게 과거에 존재하던 부족 국가들이 쓰던 언어거든
그러니까 부여vs마한vs진한vs가야 이런 국가들끼리는 사실상 서로 외국인이었던 거지...
근데 이성관계에서는 오히려 외국 남자나 외국 여자끼리 끌리는 경향이 있다.
사실 한국 사람들이 모두 부여 출신은 아니잖아? 남쪽 지역은 사실상 외국인들인 건데
외국인들한테 굳이 부여 억양을 따라하라고 강요할 필요는 없어. 그냥 사투리 쓰게 놔두고
서울 남자+경상도 여자 결혼하는 건 사실 상 국제결혼이나 다름 없지...
그러니까 내 말의 요지가 뭐냐면 어차피 북쪽 유전자와 남쪽 유전자는 서로 끌리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교합하게 놔둬야 돼
사투리를 아예 없애버리면 남쪽과 북쪽의 구분이 불가능해지기 때문에 오히려 혼란스러워져
지금 서울 사투리는 부여 억양과 마한 억양이 섞여가지고 아주 이상한 억양이 되어버렸는데
90년대 서울 사투리 같은 거 다시 부활시켜야 한다.
그리고 전라도 마한 사투리도 부활시켜야 돼. 사투리 쓴다고 지역차별 하지 말고 그냥 하고 싶은대로 하게 놔둬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는 것이 지역 감정과 남녀 갈등을 없앨 수 있는 유일한 해법이야
그리고 학교 교사들 전라도 교사나 경상도 교사들이 서울 올라와서 애들 가르치는 거 못하게 막아야 돼. 언어가 변질되서 오염되잖아. 그쪽 지방 출신이면 거기서 일해야지 왜 자꾸 올라와서 서울 말투 변질시키는지
그러니까 내가 하고 싶은 말이 뭐냐하면 우리는 사실 서로 외국인이라는 거야. 대한민국이라는 곳도 사실 여러 민족이 섞인 연합 국가인 거지. 근데 교과서에서는 마치 고조선 시절부터 우리가 하나의 부족이었던 것처럼 설명하잖아? 이게 잘못되었다는 거지. 지역 차이를 인정 안 하니까 오히려 더 싸우게 되고 남녀 갈등이 발생하는 거야
근데 혼인율이랑 사투리랑 뭔 상관이 있냐고 반문할 수도 있는데, 서로 다른 사투리를 쓰게 하면 마치 남쪽과 북쪽이 서로 외국인처럼 느껴져서 국제연애하는 감각을 느낄 수 있다. 인간은 동성관계에서는 같은 부족끼리 친구를 맺지만 이성관계에서는 다른 부족과 혼인하려는 경향이 있거든. 그러니까 자신이 남쪽 사람인지 북쪽 사람인지 정체성을 확실하게 가져야 친구를 만들던지 연인을 만들던지 이 감각의 균형을 정확하게 유지할 수 있는 거야.
어이가 없네 지금 혼인율 뭐가 문제인지 하나도 모르는 것 같음
일단 약속의5년, 노산, 설거지론, 존경할 수 있는 남자가 뭔지 찾아서 읽어보셈 할말이 너무 많아서 여기에 다 못 적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