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점에서 한국사 소설들 특히 고려거란전쟁같은거 읽을 때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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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에서 한국사 소설들 특히 고려거란전쟁같은거 읽을 때 느낌


그냥 페이지 펼쳐서 좀 읽으면

대화 전개가 그냥 구수함.


뭔가 일본 RPG 게임 느낌같은게 전혀 안 남.


뭔가 우리 역사하면


그냥 대충 갑옷 입은 포악한 사람들이 나대다가 개쳐맞고 사라진 역사

나대다가 밟히고 사라진 나라들

으 열받아! 하며 역사책 집어던지고 그냥 이순신 유관순 김구만 기억하게되는.


승자의 기록, 너무 우리 기록에만 의존해서 폭 넓게 보지를 못하고

너무 승자의 기록, 우리측 정사에만 질질 따라가는.


그러다보니 그냥 한국사 소설들은 대화 전개도 재미없음.


그래서 한국인이 쓴 한국사 소설들은 그대로 드라마 필름에 옮기면 드라마 핵노잼이 되거나 

뭔가 아 이건 아니다싶기에 


각색이 됨.


그건 웹툰도 마찬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