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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원균이 이순신에 맞먹을려 들듯.


4억 짜리 집에서 조용히 쳐박혀 조용히 살테니 엮이지말아달라?


심심하다.


저 자식 왜 저리 겁이 많지.


현실에서 보면 내가 쳐맞을지 모르니 내가 조심해야겠지만


좀 너무 겁이 많은거 같다.


같이 삼년산성 가서 경치 둘러보고 그러면 참 재밌을건데


내가 너무 사람을 외모로 보는건가


그렇게치면 황룡하고도 같이 삼년산성 가고 그래야하는데

메테오르이예 님하고도 삼년산성 가고 그래야하고.


황룡하고는 마음이 척척 맞겠지만 황룡은 좀 무섭고


메테오르이예 님은 괜찮은 분이지만 내가 행동 하나 하나 조심해야하지만 


서형윤은 진짜 탁 터놓고 뭔가를 얘기할수있겠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