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중일기 보면 매우 특징적인거
원공이랬다가 원흉이랬다가 표현이 왔다리 갔다리.
이순신 원균은 북방 여진족 전투 지역에서 부대 장교로 활동했고
이순신은 승자 총통 부대 장교였다.
즉 무슨 만화 한국사나 영화처럼 재수없게 만난 사이가 아니라
이미 서로 알고 지내던 사이였다.
난중일기에 원균 죽었을 때 이순신 꿈에 나와서
원균이 잘 있으시게 하며 껄껄하며 가기에
이순신이 원공 어디 가시오? 하는 대화도 나오고.
우리 역사에도 꽤 애니메이션같은 요소가 있다.
원균이 막 왜군 목 베기에 혈안이었다는 것도 원균은 돌격형 맹장이었을수 있다.
만화 한국사, 구닥다리 한국사 노래들이
구닥다리 한국사 소설들이
파이널판타지 느낌의 한국사를 망쳐왔다.
돈을 다 떠나서,
변혁이 필요하다.
국뽕,일뽕 또 하나의 당파싸움.
정작 X 가서 활동하면, 일본에게 무조건 아부 떨기하는 조선인은 시시한 취급 받고
오히려 무당 그리며 한국 빨아주는 일본 만화가
승자총통 조선 무사 그리는 한국 만화가. 그리고 그 한국 만화가를 빨아주는 일본 아카부시인지 뭐시기 뎃포 사무라이대 그리는 만화가.
결국 그런 사람들이 인터넷에선 인싸.
윤어게인 , 일본 역덕 , 한국 역덕, 온갖 서양 역덕들, 아티스트들.
춘추전국 백가쟁명이 따로오는 X트위터판.
무엇을 위한 국뽕이며 무엇을 위한 일뽕이며 무엇을 위한 우파이며 무엇을 위한 좌파이지?
조선인,일본인의 구분, 동아시아인의 구분.
어차피 나라의 소모품들 아닌가.
소모품이 될 것이냐. 소모하는 자가 될 것이냐.
정치를 하기전에, 정치같은거 관심가지기전에 연개소문 사극,대조영 사극,주몽 사극,바람의 나라 사극,자명고 사극
이런걸 보자.
김구는 좌파도 아니고 우파도 아니다. 이미 그런걸 초월한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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