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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서기에 보면, 가라(가야)국의 왕자가 황소를 붉은 옥이랑 바꿔서 집에 가지고오니 그 붉은 옥이 미녀로 변신했는데  그 왕자는 이미 자기 아내가 있는데도 그 미녀랑 결혼했는데
그 미녀가 일본열도로 돌에 탑승해 배 타고 바다 건너듯 건너니 왕자도 똑같이 따라갔다
그 미녀는 일본열도의 여신 히메코가 되었고
왕자도 일본열도의 신이 되었다고 한다
허황옥의 허씨는 나중에 만들어낸 갖다붙인 성씨라 치고, '황옥' 이건 누런 옥인데. 누런건 황소의 색깔이다
허황옥은 금관가라에 올 때 붉은 색의 돛대와 붉은 깃발을 배에 달고 왔다고한다
이러면 붉은 옥의 붉은 색이 허황옥 전승에도 동일하게 있게되는 것이다
허황옥은 사실 한나라 낙랑에서 변한 구야국으로
동남아 진기한 구슬들과 함께 수출된 노예이고
그걸 구야국 왕이나 왕자가 거둬서 아내로 삼고
그 후손이 배 타고 바다 건너 '야마타이'와 '구노'국을 세운게 아닐까? (동북아역사넷 사이트 사료 라이브러리 탭의 중국정사외국전 항목의 삼국지 왜국전 참고)

허황옥은 한나라가 서남이를 식민지배하는 군현에서
낙랑군으로 수출된 인도,동남아 출신 여자 노예 중
하나일지도 모른다
이런 노예가 각종 진기한 구슬들과 함께
변진의 구야한국 김해 양동리 집단의 수장 진한 우거수 '염사치'에게 수출되었을지도 모른다

염사치가 1대 수로일지도 모른다

염사치는 염사읍의 치 즉 지배자 즉 신지인데
'우거수'라고도 불렸다 굳이 '우거'를 쓰는걸 보면
위만조선의 후예일지도 모른다

염사치의 신격화된 칭호가 '수로'일지도 모르고
그가 대대로 통치자 직위를 세습시키며
변한 구야국의 통치자는 '수로'라고 불리게 되었는지도
모른다

서기 1세기~3세기 김해 양동리 고분 시절엔 순장이 없었고
서기 4세기 김해 대성동 고분 시절부터 순장이
시작되는걸로 안다  만약 허황옥이 대성동 집단이 지배할 때 왔으면 순장당했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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