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10년전

김광현은 삼성 경기에서 초유의 “블루투스 태그” 사건을 만듦


뉴비들을 위해 설명하자면 1루수 브라운이라는 외노자가 공을 잡았는데

김광현이 빈 글러브로 최형우 홈에서 태그했음

근데 심판이 김광현이 잡은줄 알고 아웃선언했고

덕아웃 들어가면서 공 슬쩍 흘리면서 무마하려던게 잡힘 ㅋㅋㅋㅋㅋ


근데 이날도 이팀 백업 내야수였던 김재현이란 선수가 연장 2아웃 1,2루 아무도 기대안한 상황에서 우익수앞 안타로 경기 끝냈는데 정확히 10년 후인 오늘

대구 삼성전 김광현 선발 경기에서 삼성 백업내야수가 2사 1,2루에 밀어쳐서 안타치고 경기끝냄 ㅋㅋㅋㅋ


군자의 복수는 10년이 걸려도 늦지않다... 착하게 살아라 광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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