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윤 올해 타율 .314, 출루율 .368, 장타율 .457에 OPS 0.825

wRC+ 133으로 팀내 4위, WAR 0.32로 5위임.


아니 이 정도면 그냥 공격 지분 확실한 상위권 타자 아닌가?

팀에서 꾸준히 나오는 타자 몇이나 되냐? 지금 삼성 전체 팀 wRC+ 평균이 105.8이야.

그 와중에 133 찍는 타자한테 "표본 적다" 이러는 건 솔직히 좀 웃기지 않음?

지금 리그 전체가 시즌 초라서 모든 타자가 표본 적은 건 똑같은데,

왜 김성윤한테만 표본 핑계 들이밀고 있어? 그럼 다른 선수 칭찬은 왜 함?


그리고 주루사 이야기 나오던데, 그건 코칭이나 작전 판단 영역도 크고

성윤이 개인 실책으로 몰아가는 건 좀 무리수임.

실제로 발빠른 타자라서 도루 시도 자체도 많은데,

성공률만 보고 까는 건 너무 1차원적이잖아.


타석당 투구수?

그래서 뭐? 컨택 좋고 초구 잘 치는 타자가 왜 까여야 되는데?

선풍기 돌리다 삼진당하는 애들보다, 빠르게 타석 마무리하면서 효율 내는 타자가 더 낫지 않음?

이건 오히려 "타석당 투구수 적다 = 공격적인 성향"인데,

그게 성적 안 나오면 욕 먹을 수도 있는데 지금 성적 잘 나오잖아?

그럼 된 거 아님?


자꾸 김성윤 깔 데 없으니까 주루사나 타석당 투구수 같은 부가요소로 꼬투리 잡는 거

딱 봐도 불편해서 까고 싶은 거잖아.

찔리니까 자꾸 “표본이 적다~” 하면서 슬쩍 피해가려는 거고 ㅋㅋ


잘하니까 인정 좀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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