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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즈 선수분께는 홈런 두 개 처방해 드렸습니다. 특히 투런만 처방하실 줄 알던 김택연 교수님께서 쓰리런 처방 자격증도 따셔서 바로 투여했고, 결과는 성공적이였습니다. 

다만 김영웅 환자분은 내일까지도 차도가 보이지 않는다면 포기해야 할 것 같다는 안타까운 소식도 함께 전하게 되어 유감입니다. 일단 내일 마지막 수술에서 최대한 살려 드리고자 노력하겠습니다. 그럼 내일 6시 반 대구 자택으로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