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이란게 뭐냐? 결국 리그에서 "상대적으로" 제일 전력이 좋고 잘하는 팀이 차지하는 거임. KBO 최근 2~3년 각팀 전력 보면 쥐가 투타 모두 가장 꾸준히 안정적이고 올해 그 전력에 곧 김윤식 고우석같은 자원도 돌아옴.

결국 내년에 가을야구 자체가 아니라 우승이 목표라면 쥐 전력을 넘어야됨. 공격력을 보면 외견상 이팀 OPS같은 지표는 쥐랑 비슷하지만 쥐 공격력보다 두세수는 아래라는 점은 다들 알거임. 올해 칰처럼 투수쪽 IF가 좋은쪽으로 터져서 쥐랑 대등한 승률로 경쟁할수 있는게 아니라면 A급찍는 야수매물은 다년계약 없이 시장에 나올때 과감히 투자하는게 좋다고 봄.

물론 삼백호가 기대만큼 못칠수도 있음. 근데 그것도 경영투자위험의 결과이지 그게 무서워서 투자 자체를 꺼리면 No risk No return이 되는거.

과거 우승에 목말라서 당시 최강팀으로 군림했던 현대에서 박종호, 박진만, 심정수까지 과투자하면서 돈성 소리 들었지만 결국 우승목표를 이뤘던것처럼 우승이 목표라면 투자하는게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