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라운드 전체36번 지명을 보다시피 엄청난 재능을 갖은 분도 아니시고

왕조시절에서 대주자로 쏠쏠한 활약하던 사람이 어느새 팀 고참으로 올라서고

역대급으로 부진한 22시즌에 조롱이란 조롱은 다 받아가면서도

흔들리지 않고 미친듯이 열심히해서 작년 포스트시즌처럼 중요할때마다 하나씩 보여주네

인간으로써 정말 존경스러워진다

오늘 주루는 정말 감동 그 자체였다

왜 빛나곤이라는 팬클럽이 존재하게 되었는지를 새삼 다시 깨닳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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