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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전만해도 기자들이 뭐라 그랬냐?

"삼성이 최형우를 왜 노리냐? 팬들 망상이다" 이러면서 비웃었다.

근데 지금 봐라. 온갖 커뮤니티에서 퉁어게인을 외치고 

이 팀은 단장이 직접 움직여 공식 오퍼까지 넣었다.

이 판 누가 깔았냐? 

우리가 미친 듯이 외쳐서 여기까지 끌고 온 거다.

근데 고작 오보 하나, 카톡 하나에 흔들려서 포기할거냐?

지금 필요한 건 낙담이 아니라 끝장을 보겠다는 집념이다.

최형우도 흔들리고 있고, 구단도 노력하고 있다.

우리가 여기서 식어버리면 이종열 단장도 힘 빠진다.

9년 기다렸는데 며칠 더 못 기다리냐?

우리가 시작했다. 우리가 끝낸다.

포기하지말고 계속 외쳐라.


퉁어게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