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공군출신이고 충청도에 있는 비행단 나옴.

보직외에 애새끼들 상담 업무도 해야해서 같은 대대 쪽엔 병사들 다 교류 있어서 많이들 접함



서울 - 솔직히 별 공통된 특색은 없다. 굳이 꼽자면 얘넨 친해져도 뭔가 마음의 벽이 있음. 막역하다는 개념이 쌓이기 좀 어려운 애들이 많았음. 


인천 - 부산새끼들 해운대 처럼 안물어도 나오는건 아니지만, 송도나 차이나타운 이런쪽 얘기하면 좀 좋아함. 공부를 잘하든 못하든 애새끼들이 뭔가 이 지역만의 양끼가 있다. 나쁘다 착하다의 문제가 아님 인천 특유의 껄렁거림이나 툭툭 빈정거리는 말투(악의가 없어도 습관화 된 애들이 많았음)가 디폴트. 근데 막상 할 일은 성실하게 하고 사람은 좋았음

부산 - 진짜 즈그동네 오라는 소리를 아가리에 달고 산다. 막상 찾아가면 어슬렁어슬렁 별것도 안 함. 해운대 가자면 거기 놀거 없다고 여기저기 데려가는데 좆도 재미가 없음. 근데 이새끼들 이 방면으론 다 집단 치매 걸려서 쿨타임 차면 또 대접한다고 오라 함ㅋㅋㅋ씨발련들… 뒷담화 별로 안하고 말투는 거칠어도 또 앞에서 싫은 소리 잘하는 성격도 아님. 
해운대 부심 좆되는데 해운대 가자하면 해운대 안데려가는 미친새끼들



대구 - 내 고향이지만 ㄹㅇ 뒷담화는 대구랑 광주새끼들이 다 함. 속에도 없는 가오는 다 잡아놓고 나중에 딴소리 하는게 디폴트임. 수성구부심 좆되는데 물어보면 수성구 사는 새끼는 잘 없음ㅋㅋㅋㅋ


충청도 - 이새끼들은 걍 병신임. 이랬다가 저랬다가 씨발ㅋㅋㅋ대인관련 큰 사고나 정치는 다 충청도(특히 시골새끼들) 중심으로 발생했음


전남 - 말투 좆나 띠꺼움. 까놓고 부산보다 얘네 말투가 더 띠껍다. 말끝을 질질끌고가는 말투라 그럴수도. 사투리 억양이 좆나 심하거나 거의 없거나 랜덤임. 통수니 뭐니 하는데 은근히 의리 있어서 사고나거나 했을때 지 혼자 빼거나 하진 않았음.(이건 오히려 대구새끼들이 심했음) 
의외로 정치얘기에는 알빠노인데, 콩국수 얘기나 순대 뭐 찍어먹냐 이런 논쟁 터지면 씨발년들이 취침 점호 이후에도 어둠속에서 존나 씨부려댐. 



나머지 지역은 존재감도 없는 병신동네인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