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주인공은 13~17세이하 소년이고
대략적으로 중학생정도 나이였던거같음
전세계는 지구온난화로인한 해수면 상승으로 거의 대부분이 물에 잠겨서
영화 워터월드마냥 배타고 돌아다니는 세계관이고,
주인공의 직업은 폐지줍는 ..그 뭐라그러더라 스캘퍼(?) 그런거고
맨날 술쳐먹고 아들패는 막장애비 있고 애미는 집나감
이종인간이 존재하고 재규어 인간임. (스카이림 카짓 생각하면됨)
보통 주인이 지정되있고 주인만 섬기는데
주인공 동네에 용병비스무리한걸로 주인없는 재규어인간이 한마리 있음.
얘네들 전투력이 좆되서 인간대 재규어인간으로는 저어어어얼대 못이긴다고함.(총알도 피한다고)
소설 도입부는 어느날 이런 막장인생을 살던 주인공이 해변가에서
구시대의 유물(유조선)을 발견하면서 시작됨.
일회용 방진마스크를 수십년동안 돌려써서 주인공도 방진마스크를 끼고 작업하는데,
작업중에 정신잃은 여주를 해변가에서 발견함.(주인공 또래)
알고보니 얘는 어느 나라의 공주였고 얘를 다시 돌려보내는 과정이 중후반부를 차지함.
마지막에 해피엔딩이었던걸로 기억한다.
한 6,7년전에 군대에서 읽었고 졸라재밌었는데 책제목이 기억안나네
특히 마지막에 재규어인간대 재규어인간끼리 붙는데 별다른 묘사없이도 전투씬이 너무 좋았었음
아는놈 댓글좀 달아줘
전혀다른갤이다
여긴씹닥소설갤이아니라 틀니갤이니까 다른갤 찾아봐야함
아마 읽은 적이 없나봅니다, 그게 뭔지 상상도 안되니
설명들으니까 재미있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