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일어날 가능성이 높겠구나 싶은걸 우선 대비함. 다 대비할수 있으면 좋겠지만 그건 비용이 너무 크니까.
교통사고도 사실 내가 당한 경우라면 뭘 할수가 없을것이고, 남이 당했을때 응급처치 정도는 되게끔 준비하는거임. 별거 없이 부목, 붕대, 토니켓 정도고.
전쟁은 EDC로는 대응안되고,집에 2주치 식량 주고 혹여 집 밖일 경우 집으로 빠르게 돌아오는걸 가정하고 짜고 있음. 내 생활권이라야 봐야 대개는 집에서 30분, 멀어도 걸어서 하루 거리이내라서. 그 이상 멀어지면 복귀보다는 다른 방법을 고민해야 할것 같고.
여기에 하나 추가하면, 등산을 가끔 하니 등산시 실족기준으로 조금 챙겨두지. 그래봤자 휘슬, 보온대책 정도지만.
이렇게 자기가 생각하기에 필요하다 싶은거 하나씩 쌓아가면 된다고 봄. 그리고 이 활동도 결국 일종의 취미가 될 수 있으니, 서로 취향에 따라 대비 시나리오가 다르다고 생각함.
이상 늅늅 의견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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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생활하는 혹은 가정하는 상황에 대한 모든 행동과 준비가 생존임 그러니 이게맞다 틀리다의 정형화된 정답을 구하거나 타인의 판단을 옳고그름으로 나눌수도 없음. ---------------- 나는 차에 소화기(분말, 스프레이) 2개랑 간단한 구급낭정도 준비했음 그리고 튜브랑 구명조끼정도?
ㅇㅇ 나더 소화기 하나 둠. 튜브는 그 던지면 펼쳐지는걸 살까 했는데 효과적일지를 모르겠어서 보류중. 구명조끼가 나을수도 있겠네 - dc App
난 교통사고, 화재, 건물이나 교각 붕괴 상황에서 신속히 현장 이탈하고 무사 귀가하는걸 대비하기는 하는데 마지막건 솔직히 어찌 대비해야 될지 까마득 하다.. 버스 타고 을숙도 쪽 지나고 있는데 다리 푹 꺼지면 답도 없겠구나 싶은 생각 종종 들더라고..
그르게 말이여. 나도 딱 한번 10시간 걸어서 어디까지 가나 시험해봤는데, 강 건너는게 겁나 어렵더라. 비상상황에서야 건널수 있겠지만, 대개의 경우 교외의 큰 다리는 차량전용이라 건널수가 없어서, 지도 봐 가면서 어찌어찌 다른길 찿아 건너긴 했는데 어휴 힘들더라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