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일어날 가능성이 높겠구나 싶은걸 우선 대비함. 다 대비할수 있으면 좋겠지만 그건 비용이 너무 크니까.

교통사고도 사실 내가 당한 경우라면 뭘 할수가 없을것이고, 남이 당했을때 응급처치 정도는 되게끔 준비하는거임. 별거 없이 부목, 붕대, 토니켓 정도고.

전쟁은 EDC로는 대응안되고,집에 2주치 식량 주고 혹여 집 밖일 경우 집으로 빠르게 돌아오는걸 가정하고 짜고 있음. 내 생활권이라야 봐야 대개는 집에서 30분, 멀어도 걸어서 하루 거리이내라서. 그 이상 멀어지면 복귀보다는 다른 방법을 고민해야 할것 같고.

여기에 하나 추가하면, 등산을 가끔 하니 등산시 실족기준으로 조금 챙겨두지. 그래봤자 휘슬, 보온대책 정도지만.

이렇게 자기가 생각하기에 필요하다 싶은거 하나씩 쌓아가면 된다고 봄. 그리고 이 활동도 결국 일종의 취미가 될 수 있으니, 서로 취향에 따라 대비 시나리오가 다르다고 생각함.

이상 늅늅 의견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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