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급키트랑 비상약들은 원래 있었고
혹시 모르는 사태를 대비해 손도끼랑 대용량 소독약 정도만 구비해놔야겠다고 느꼈음
내 생각엔 그 정도가 비용이랑 시간, 지금 한국 상황을 종합해서 고려해봤을 때 가장 준비하기 적당한 물품인듯
생존배낭같은 걸 사용할만한 본격적인 재난상황이 오려면 북한과의 전면전같은 국가비상사태밖에 없을텐데
그건 몇십조짜리 한미 정찰자산들이 대신 감시해주고 있으니 하루아침에 전쟁 터지고 그런건 절대 없음
워치콘 올라가지는 않나 확인하는 정도가 일반인이 할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인 대비라고 생각함
태풍 지진 같은 재난도 있음.
그냥 즐기다보면 이것저것 추가할만한거 생길듯. 오래보자
부럽다. 단순해서.
원래 단순한 사람이 행복함
그렇게 생각했다면 더더욱 자연재해를 대비하는 게 맞지 않을까?
ㅇㅇ맞음 그래서 집 근처 대피소 알아놓는것도 중요함 자연재해로 정부가 사라지는 건 아니니 지원 올 때까지 짱박혀있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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