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29세


공겹다니고있고 차도있음


근데 이나이먹도록 독립할 생각이없음

여자친구가 결혼이야기 꺼낼때마다 회피하게됨


나가살기가 싫음

한달에 30씩 집에드리고있는데


밥해주고 빨래해주고 부모님하고 같이 사는게 너무 편하고 좋음


집돌이는 아님

주말마다 여친이랑 여행가거나 교외로 다니는거 좋아함


근데 그냥 부모님곁은 벗어나고싶지가않아

다해주니까


마마보이라기엔

뭐 사소한거부터 큰거 결정할때 내 의지대로만 해서 그건 아닌거같고


아무리 생각해도 나 캥거루족 맞는거같은데..맞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