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금 오전 7시 알람 듣고 출근할때마다

한동안 나를 버티게 해줬던 게 그래도 "백수인거 보단 나으니까."이다 월 200~300벌면서 온갖 잔소리 되도 않는 개소리 들으면서 그 보상을 금요일 술 한잔으로 버티며 그래도 버티기 위해 ㅈ같은 일터에 나가기 위해 그래도 내가 "백수보단 나으니까." 이말로 버텻음

근데 시발 솔직해지자

월 200~300따리 새끼들아 미래가 보이냐?
미래에 지금 급여로 예쁜와이프 귀여운 자식이랑 함께할 그런 황금빛 미래가 보이냐? 애초에 니들 여친은 있냐?

난 여친이 있을때도 결혼얘기 엄두가 안나더라 내 월급으론 지금 경제상황에 답이 없으니까

니들중 공기업이상 다니는 새끼들 몇이나있냐? 아님 사업해서 월 천 가까이 버는 새끼들 몇이나 있냐?
애한명 제대로 키우려해도 월 400벌어도 버겁다는 시대에 대부분 나처럼 월 200~300버는 새끼들 아니냐?

그러니 니들도 미래가 보이지않고 막막하니 니들보다 그나마 못해보이는 백수들보고 조롱하고 비웃는거아니냐

근데  지금 경제상황봐라 10년뒤 ? 아니 당장 3~4년뒤만 봐도 니들중 대부분이 직장에서 해고될지도 몰라 물론 나조차도 마찬가지지
즉 니들이 버는 그 쥐꼬리같은 월급도 몇년뒤에는 받을수 있을지 없을지 모른다는거다. 

월 200~300에 집안도 별볼일없으면 백수까지마라 진지하게 미래없는건 백수나 니들이나 마찬가지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