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막을 하면 이동이 편리하게 잘게 나눔 보통 무릎 부위를 절단함

허벅지를 잘랐으면 보통보다 훨씬 길게 자른 편인데

피해자는 키가 크니까 더 김. 

다리를 지나치게 길게 왜 이렇게 잘랐을까? 

안 자르고 무릎을 구부리는 게 더 낫다고 생각했을까?

전기톱과 칼이 있는데 왜 더 잘게 절단하지 않았을까?

고유정처럼 아예 발견되지 않게 처리할 수도 있는데 

숨기려는 의도조차 없이 길가나 다름없는 곳에 유기함

시신을 처리할 시간이 많이 없었다는 뜻일까?


몸에서 피를 빼냈다고 하고 정황상 절단 전에 그 과정을 거쳤을 텐데

보통 정육업계에서 하는대로 매달아서 피가 빠져나오게 했을 것 같음

그러면 피해자를 어딘가에 매달아 두어야함

여기서 시간 부분이 묘해짐. 피를 뺄 시간은 있는데 

시신을 더 잘게 절단도 안하고 땅에 묻지도 않고 길가에 두고 가버림

시신을 처리할 시간적 제약, 하루나 이틀 기한이 정해진 작업이었나?

범인이 자리를 오래 비울 수 없는 사람인가? 


여자라고 보기 어려운 이유, 물리적 힘이 약하기 때문

1. 상체에 긴 칼이 깊이 여러번 들어감 상당히 근력이 필요함

2. 피를 빼기위해 시신을 매달아야해서 힘이 필요함

3. 전기톱을 들고 단면 깨끗하게 자르려면 힘이 필요함


정유정 고유정 등등 여자라고 못할 거 없다고 하면 니 말이 맞음

그런데 약한 힘을 보완하기 위해 대상을 여자로 삼거나 약을 먹임

이 경우는 그렇지가 않음


친밀한 관계에서의 살인 같다가도 

그렇게 친하지 않은 비지니스 관계의 살인 같기도 함

신원 알아볼 수 없게 머리와 양손을 잘라버림

여기서도 의문인게 신원 밝혀지기 싫어서 자른 거면 

손목까지만 절단해도 충분할 텐데 팔꿈치 부근까지 자름 

전완근 부위에 신원을 알 수 있는 문신이나 특이한 상처, 점 같은 게 있었던 걸까? 

다리를 길게 자르고 팔은 그것보다는 짧게 잘라냄 

이 부분도 뭔가 균형이 안 맞음 


해바라기 때문에 트러블 생겨서 비뇨기과 다닌 사람도 많았다는데

혹시 비뇨기과 진료기록을 찾아볼 순 없을까? 

피해자 혈액형은 알거고 

해바라기 시술을 해도 사람마다 모양이 다를 텐데

특징적인 해바라기 모양으로 신원을 찾아볼 순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