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쪽이 원한게 아닌 여자가 원하면 조심해야함

특히 남자가 초혼일 때

애 둘이고 여자나이 30-40초반에 돌싱이거나 사별에

얼굴도 반반하니 예쁘면 조심해야함

(미혼일 때는 여자도 여시같아도 세상물정 잘 모르느끼 순진한 구석이 없지 않은데, 기혼 경력 있으면 이건 완전 구미호임)


나 아는 언니도 얼굴이 예쁘긴한데 양심이 없더라고

남편은 일찍 죽고

애 둘이 초딩이었는데

남자쪽도 애 있고 재혼이면 괜찮은데

초혼인 남자만 고르려고 하더라


이유는

본인 일하기 싫고 편안하게 자기 아이들 키우고 싶어서

남자쪽 애 하나 낳아주면 퉁치는 걸로 생각하더라



같은 처지 재혼남의 아이는 불편하고 자기 아이들이랑 트러블 있을까봐

그리고 자기 애만 사랑주고 싶고

첫결혼에 남편도 자상했고 가정도 괜찮은 편이었고

얼굴도 예뻐서

재혼도 초혼인 남자랑 할 수 있다고 생각하더라고 ㅎㄷㄷ


그 소리 듣고 

평소 착한 얼굴이 묘하게 이질적이게 느껴졌음

그리고 손절함

너무 양심없게 느껴졌음

그 초혼인 남자를 꼬시려는 그 순간 순간 행동이..

여자들만 느끼는 그 행태..기겁했다


초혼인 남자는 진짜 모를거야

여자가 작업거는거에 얼마나 집착했는지


그래서 이 언니가 왜 주변에 사람이 없는지 알았음

사람에 집착하더라

겉으론 얌전한데

친해지면 엄청 속물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