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세준 실종 사건 관련하여 2달 동안 영상, 매체를 보며 분석하였고 이에 관하여 여러 사람들과 의견을 나누고 싶어 글을 올리게 됨
※ 본인 소개
- 나이 20대 후반, 일본 여행 경험 다수(여권 스티커 갯수 24개)
- 만남 어플로 친해진 일본 여성과 라인으로 연락하다가, 일본에 가서 놀거나 현지에 가서 일본 여성과 노는 여행 추구(유흥은 x)
- 일본 대도시 소도시 웬만한 곳은 전부 가봄 ( 진짜 개깡촌 오지 아닌 이상 렌트해서 전부 가봄)
윤세준 실종 사건
" 2023년 6월 8일 일본으로 배낭여행을 떠났던 사회복지사 윤세준(당시 26세, 남성, 원주시 거주)이 실종된 사건"
[실종자의 여행 루트]
2023년 5월 9일 - 일본 오사카부 간사이 국제공항 도착 및 후쿠오카현 후쿠오카시 도착
2023년 5월 10일~15일 후쿠오카현 기타큐슈시 방문
2023년 5월 16일~18일 야마구치현 시모노세키시 방문
2023년 5월 19일~22일 오사카부 오사카시 방문
2023년 5월 23일 ~24일 나라현 나라시 방문
불명 - 나라 공원 방문
2023년 5월 25일 ~ 6월 1일 교토부 교토시 방문
2023년 6월 2일 미에현 방문
2023년 6월 3일 ~ 6일 와카야마현 신구시 방문
2023년 6월 8일 9시 33분 구시모토초에서 행방불명
[가설]
1. 실족사
- 실족사란? 발을 헛디뎌 죽는 것
- 실종자는 저녁 9시 33분 숙소에 도착했다는 카톡과 함께 연락이 끊김
- 구시모토초와 시오노미사키 섬을 구글 로드뷰로 보았을 때 위험한 곳을 자진해서 가지 않는 이상 실족사는 가능성이 낮음. 인도도 꽤 넓음
- 바위 위에 올라가서 낚시를 하려고 했거나 사진 찍으려고 방파제 같은 위험한 곳에 굳이 올라간게 아니라면 실족사는 배제하는 게 맞음
- 만약 실족사라고 하면 경찰이 헬기 동원 수색 진행하였을 때 소지품 하나, 시체라도 나왔어야 함.
2. 뺑소니
- 야밤에 숙소가는 길에 차에 치였고, 이를 은닉
- 가설로 세울 가치가 없을 정도로 가능성이 낮음
- 사망할 정도로 차에 치이면 일단 도로에 혈흔이 분명 발생하고 야밤에 증거를 완-벽하게 지운 뒤 시체만 가져갔다? 불가능
- 일본 여행 다수 경험자로서 일본인들은 시골에서 야밤에 사람이 차에 치여 죽을 정도로 액셀을 밟지도 않음
3. 야생동물(곰)
- 일본 시골은 곰같은 야생동물이 많기에 기습, 사냥당했다?
- 와카야마 지리적 특성상 해안가에 위치하여 곰의 개체수가 거의 없음
- 오케이. 야생동물에게 기습 당할 수 있는데, 만약 그랬다고 하면 혈흔, 뼈, 휴대폰 등등 발견되어야함. 휴대폰이 꺼져있을 이유도 없음
4. 조난사
- 숙소까지 걸어가다가 길을 잃어 실종
- 애초에 가는 길에 누나랑 통화하면서 갔고 숙소에 도착했다고 카톡까지 보냈는데 조난? 가능성 낮음
- 길을 잃어서 죽기 직전의 위기에 처해있으면 휴대폰으로 어떻게든 누나한테 다시 연락해서 조치했을거임 . 가능성 없음
5. 자살
- 가능성이 아예 없지는 않으나 희박함
- 죽기 전 일본여행을 떠나고 딱 한달 째에 자살했다? -> 그럴거면 저녁 내내 누나랑 무섭다고 통화하고 친구들이랑 연락하고 그럴 여유 없음
- 자살했다면 시체를 찾았어야하고 본인의 시체가 발각되기 싫어서 절대 발견되지 않는 장소에서 죽었다? - 불가능
6. 고액알바 범죄연루(마약)
- 마약 운반책 등의 고액알바를 하다가 일이 꼬여 범죄를 당했다?
- 가능성 낮음. 고액알바를 맡았는데 보는 눈이 많은 게하에서 숙박하는건 미친짓
- 성공만 하면 거액을 쥘 수 있는데 숙박바 고작 10만원 아끼겠다고 저렴한 곳 찾아다닌 것도 연관성 없음
7. 일본 불법체류 잠적
- 추론 가치 없음. 뭐 한 두달은 어찌저찌 숨어살수있겠지만 의식주 해결하려면 2년째 잠적은 불가능함
8. 데이팅 어플 범죄 연루
- 현재로서는 이 가설의 가능성을 가장 높게 생각함
- 아래 이유 서술
왜?? 데이팅 어플이라고 생각하는지
우선 나는 일본어가 현지인 수준이 아니고, 외국에 가서 모르는 여자에게 말을 걸 수 있는 용기도 부족했기 때문에
일본 여성과의 접점을 만들기 위해 주로 어플의 도움을 많이 받았음
일본 여행의 목적 자체가 "일본 여성과의 만남"이었기에..내가 직접 계획을 세워봤기에 여자를 목적으로 한 동선을 빠르게 눈치챌 수 있음
자... 그럼 다시 돌아가 실종자의 여행 루트 분석을 한 번 해보자
우선 2023년 5월 9일 여행 첫날 간사이 공항-> 후쿠오카
이 동선은 일반인이 보기에 당연히 이상하고 의구심이 들 수 밖에 없음
이거때문에 고액알바 가설을 의심할 수도 있을 정도임 ㅇㅇ
근데 나는 크게 2가지의 가능성을 본다
1. 미리 저가 항공을 구매했으나 후쿠오카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루트로 여행 계획이 바뀜. 하지만 환불이 불가하여 그냥 신칸센을 타고 손해를 조금 보고 후쿠오카로 이동
2. 일본 가기 얼마 전 후쿠오카에 약속이 생김. 그게 남자인지 여자인지 매칭앱으로 연결된 사람인지는 모르겠으나 중요한 약속을 잡았고 이를 위해 후쿠오카로 이동함.
1번은 출국 시 어떤 비행편을 탔는 지 보면 답이 나오겠고 2번은 후쿠오카에서 실종자 동선 따서 누구 만난 흔적이 있는지 보면 알 수 있겠지 ㅇㅇ
2023년 5월 10일~15일 - 후쿠오카현 기타큐슈 시 방문
2023년 5월 16일~18일 - 야마구치현 시미노세키 시 방문
-> 이 동선은 크게 의심되는 부분은 없음. 그냥 후쿠오카를 갔고 근교로 기타큐슈 고쿠라 성 맛집 등 일본을 즐긴거임
물론 정확한 동선과 누구를 만났는지를 알아야 디테일한 추적이 가능하지
2023년 5월 19일~6월 2일 오사카-> 미에현
전형적인 간사이 여행 정석적인 루트임
근데 여행 기간이 너무 길어..... 뭐 헌팅이나 이자카야 같은 곳에서 친구를 사귄게 아니라면 굉장히 심심했을거야
여기까지는 일본의 서쪽부터 동쪽으로 아주 차근차근 이동하는 계획적인 루트임 ㅇㅇ
2023년 6월 3일~6일 와카야마현 신구시 방문
2023년 6월 7일~8일 구시모토초에서 돌아다니다 실종
이건... 그냥 이 일정을 보자마자 나와 같은 경험이 있거나 일본여행 짬바가 있는 사람이라면 단 한가지의 목적밖에 보이지 않아
아..... 누군가 만나러 간 동선이다
일본의 자연, 시골 감성을 느끼러갔다? 개소리고 이건 누군가와 약속이 잡혀서 만나러 간게 맞아
나도... 시골 소도시 감성 느끼려고 무슨 미야자키, 오카야마, 히로시마, 센다이 뭐 이런 곳들 많이 돌아다녔거든?
근데 저런 듣도보도 못한 우리나라로 치면 전라남도 완도급도아니야. 거의 무인도급의 마라도? 대청도? 이런 섬을 간거잖아 지금
차라리 요즘 유튜브 컨텐츠로 유행하는 일본 지도 펼쳐놓고 펜 하나 던져서 와카야마 구석탱이 시골마을이 찍혀서 가게되었다가
더 신빙성이 높음 ㅇㅇ
이건 내 7년간의 일본여행 짬바를베이스로 생각해봤을 때 누군가 만나러 간 동선이거든
그런데... 내가 한가지 이상하게 생각했던 점은
나처럼 한국에서 연락을 하다가 날짜를 딱 정해서 만나자! 라고 하면
여행 기간을 저렇게 길게 설정하지는 않을 거라고 생각해
이에 비춰 생각해보면 한국에서부터 연락을 지속해서 해오던 누군가가 아니라
처음 여행을 계획했을 당시에는 없었던 "누군가"가 여행 중간에 어떠한 수단으로 접점이 생겼고
와카야마에서 만나자고 하여 미에현에서 동선을 꺾은 것이 아닐까라고 생각하고 있어
위 추론의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실종자가 숙박 예약을 하던 앱에서 다른 지역을 예약했다가 취소한 이력이 있는지 (6월 3일부터 7일까지)
와카야마에 있는 숙박업소를 하루나 이틀 전에 예약한 이력이 있는지 확인해보면 답이 나오겠네 ㅇㅇ (에어비앤비, 아고다는 신용카드 사용하니까 예약취소, 내역 무조건 남음)
여기까지가 이 사건을 분석한 나의 개인적인 의견인데..
내가 이 사건에 관하여 2달동안 의문이었던게 한 가지 있어
"실종자가 와카야마에서 여성과 함께한모습" << 이거를 그알, 뉴스 그 어디에서도 찾지 못해서 의아했던 거거든
보통 아무리 여자가 좋아도 실제로 만나지 않은 여자를 보러 역이나 대도시 주변이 아니라 개깡촌 시골로 들어가는 건 정말 쉽지 않거든?
그래서 유인을 하려고 해도 일단은 만나서 유인을 해야한단 말이야
그런데 며칠 전 일본 현지 기사에서 버스기사가 인터뷰한 내용 중 이런게 있더라고
" 기사는 함께 잡담을 나누었던 여자 승객이 실종자와 같은 버스 정류장에 내렸기 때문에 그를 기억하고 있다. 우체국 유리창에 붙어있던 게시물을 보던 것이
그의 마지막 모습이었다"
실종자는 그 깜깜한 저녁 시골마을 개깡촌 구석탱이에 있는 시오노미사키 우체국에 여자랑 같이 내렸어 ㅋㅋ
와카야마현의 인구수는 87만명이야. 이조차도 대부분이 와카아먀 역 근처 도심지에 인구가 몰려있겠지
그런데~~하필이면 우연히 아주 우연히 그거도 저녁 7시가 넘은 깜깜한 시간 그 외진 시골에서
아무것도 없는 허허벌판 우체국에 여자와 같이 내릴 확률이 얼마나 될까?
그런데 18시 58분 큐야쿠바마에 정류장에서 버스를 탈 때는 cctv에 여자랑 같이 타는게 찍히지 않았거든?
그 전에 18시 20분에 선도리아 피자먹을때도 혼자였고
그 얘기는 실종자가 버스를 먼저 탔고 중간 정류장인 다리에서 19시 3분에 여자가 탔거나
그 버스에 여자는 이미 타있었고 실종자랑 연락 주고받으면서 버스에서 만난거지 ㅇㅇ
"또한 실종당일 누나와의 통화에서 먼가 활기가 없고 옆에 누군가 있는 느낌을 받았다고 증언한 바 있다"
19시 20분에 우체국에서 여자랑 내려서 걸어가면서 누나랑 통화를 했거든/
근데 누나분도 옆에 누군가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네. 뭔가 쎄함을 느꼈는지 무섭다고 누나랑 통화를 하면서 갔어 ㅎㅎ
그럼 여기서 또 의문이 생기는게
그알에서 버스기사 인터뷰를 했었거든 ㅇㅇ 근데 왜 버스기사는 저 뉴스기사에 실린 증언대로 같이 내린 "여자"에 관한
이야기는 하지 않았냐는 거야 ㅇㅇ
누가봐도 이상하잖아. 한국인이 실종됐고 그게 내가 운행한 버스가 마지막 알리바이야. 그리고 "여자"랑 같이 내렸어
그러면 한국 방송사에서 직접 찾아와 인터뷰를 진행했으면 최소한 언급이라도 했어야지 그 여자에 대해서
그알팀이 바보도 아니고 그 여자에 대해서 질문을 했겠지 하아
그래 뭐 이건 그렇다 치고
대체 일본 경찰은 실종자 휴대폰 마지막 로밍 접속 위치를 왜 안딴거야?
거기 실종 발생한 지역 위치추적해서 반경 5km 내에 젊은 여자가 몇명이나 살겠냐
그리고 낮에 세준씨는 이미 기이오시마 섬 투어를 했으니까 그쪽으로 다시 걸어갔을 가능성은 낮아
우체국 기준 북서쪽 타겟으로 휴대폰 위치추적해서 수사했으면 못잡는게 더 힘들었을듯 ㅇㅇ
나는 이 사건을 아직도 미제사건으로 두고있는게 정말 이해가 안가
뭐 암튼 여기까지가 내 추론이고... 내가 말한 것중에 근거가 부족하거나 틀린 부분
다른 의견있으면 같이 생각을 공유하고 싶어서 글을 한 번 써봤어.
갤러들의 의견은 어때?
솔직히 로맨스 스캠 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그 시골에 젊은 여자가 얼마나 살겠냐며 말안된다는 사람들도 있는데 여자가 없어도 됨 여자인척하면 되거든 카광한테도 낚여서 후다닥 달려오는 남자들 많지 숙소예약하지 않은것도 갈데가 있어서 그랬다고하면 이해 됨 일본인들 특성상 남일에 관심 없고 특히 그 깡촌이면 더욱, 경찰도 후져서 단서 못찾은 것도 많을거라고 생각함
ㅇㅇ 근데 버스기사가 여자랑 같이내렸다한거보면 만난건 맞는거같고 그 여자애가 어디 가정집? 숙소 까지는 같이 데려가준듯 ㅇㅇ 그 후에 안에서 일 치룬거같고 - dc App
시골은 야쿠자랑 엮여있는곳 많대 안타깝지만 어딘가에 야산에 묻혀있을듯
그치 난 안타까운게 여자애랑 밤길 걸어가면서 분명 졸라게 쎄했을거야. 그래서 최소한의 안전장치로 누나랑 통화하면서 간거같고 ㅇㅇ 근데 어쩌겠냐 이미 너무 먼길을 와버렸고 사회복지사면은 또 사람이 선하단말이야? 옆에 스시녀 매몰차게 버리고 튀었어야했는데 하…. - dc App
ㅋㅋ 전라도신안보다 더오지인 섬을 여자만나러간다라 ㅋㅋ 걍죽으로간거지 바다로풍덩하면 시체못찾는게당연하고
소도시 여행다니는 사람 천지인데 뭘..전라도같은 곳이다 그런건 외국인입장에서 잘 알지도못하고 중요하지않음 왜 거기까지 여잘만나러가냐<< 그렇게따지면 주변 조용한 바다나 찾지 왜 굳이 거기까지 가서 자살함ㅋㅋ 그냥 자길 부르는 여자가 거기 있으니까 간거지
일본 실종 사건은 데드 아일랜드 테마곡 틀고 분석하면 분위기있긔
근데 왜 이렇게 중요한 사실을 그알에서는 언급이 없었을까?? 이게 젤 중요한단서 아냐?
그알도 어플? 교류를 가능성에 둔 티가 났던게 한일교류홈페이지에 세준씨가 올린 글 내용을 언급했거든? 근데 버스기사가 인터뷰할때 그알팀한테 같이내린 여자언급을 안했음 ㅇㅇ 젤 중요한거 쏙 빼고 말하더라 - dc App
이제까지 바닷가 실족사, 뺑소니, 동물 습격 이런거로 언급됐었잖아.. 여자하고 같이 내렸다면 지금까지 추측한거하고는 완전히 다른 방향인데...
ㅇㅇ 물론 저 가설들이 가능성은 있거든? 근데 저러면 시체나 소지품이 단 한개도 발견 안될수가없어 ㅋㅋㅋㅋㅋㅋ 상식적으로 사람이 증발하려면… 사람이 범죄일으킨뒤에 조치를 취하는거밖에없거든 ㅇㅇ - dc App
근데 이런 데이팅 어플 범행 목적이 뭐야? 돈인가? 윤씨는 돈도 없어보이는데..
맞아 나도 분석하면서 대체 그럼 왜? 유인했는가 생각해보면…. 장기매매 or 납치해서 노동력착취 이거 2개가 가장 유력한거같음 ㅇㅇ 단순 살인을 위해서는 당위성이 떨어짐 - dc App
그리고 20대 남성이라는 점에서 저 2개가 가장 합리적인 이유임 - dc App
@그갤러1(117.111) 요즘 캄보디아 비롯한 동남아에서 고액 알바로 유인해서 감금해두고 보이스피싱,코인,주식 사기범죄 조직 운영하는데 이런 범죄 조직에 납치된거 아닐까? 한국인 대상으로 사기치려면 한국인을 납치해야 하는거지.
누나한테 전화한게 밤길이 무서워서가 아니라 그여자가 무서워서였군..넘 안됐다..
ㅇㅇ 근데 말은 못했겠지 누나한테 스시녀보러 이 개깡촌까지 왔다고 어케말하냐 - dc App
ㅇㅇ 그거 그알에서 언급했는데 또다른 증거가없어서 걍 가볍게 넘기더라고 ㅋㅋㅋㅋㅋ 근데 개인적으로 세준씨가 거기 글올린게 진짜 중요한 발자취라고생각함 ㅇㅇ - dc App
근데 그알 방송에서 윤씨가 버스에서 내리는 모습 cctv보여주지 않았어?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 ㄴㄴ 버스탈때만 cctv있었고 내릴때는 버스에도 cctv없고 정류장에도 없었음 ㅇㅇ - dc App
그래서 버스기사 증언이 유일한데 여자랑 같이 내렸대 ㅋㅋ - dc App
아니 어떤병신이 여자만나러 전라도신안섬으로가냐 ㅋㅋ생각좀해라
그럼 너의 의견을 말해봐 ㅇㅇ 2달동안 생각해서 근거 종합해서 내린 결론이 저거고, 너의 의견을 제시해야 추론이 가능하잖아? - dc App
@그갤러1(117.111) 전세금까지빼서 여행가고 지가좋아하는일본가서 자살한거지 이걸가지고뭔 여자만나러섬을기어가니뭐니 ㅋㅋ
@그갤러3(211.211) 애초에 가부기쵸가면 널린게 원나잇상대인데 뭔데이트어플 ㅋㅋ
오케이 그럼 너는 자살로 가능성보는거네? 그럼 시체 발견 안된거, 여행중 일본인 친구 만들고싶다고 글올린거, 여자랑 우체국에서 같이 내린거 이거 3개 반박해봐 - dc App
@그갤러1(117.111) 여자랑내렷으면 니가 그여자 찾아오던가 ㅄ아
이건 뭐 근거를 제시하는거도아니고 번화가에 여자 많은데 왜 거기까지 감?<<이런 좆무논리로 대답하면 할말없지 ㅇㅇ 급식도아니고…ㅋㅋ 가던길가셈 - dc App
@그갤러1(117.111) 여자가불러서 신안보다더오지인 가오시마간다는씹소리보단 신빙성잇지 ㅋㅋ
@그갤러3(211.211) 211.211 이 새끼는 백프로 고졸,지잡대,전문대 중에 하나다ㅋㅋ
ㅂㅅ아 트럼프가 염전 얘기 나오기전에 과연 신안이 어딘지 알았을까? 외국인 관광객 시골 느낌보러 한국도 막 이상한 시골 가는데…한국인이라고
근데 만난 여자가 쎄 하다고 해서 여자랑 같이 이동 중에 누나링 통화를 할 남자가 몇명이나 될까 말도 안통하는 여자를 만나 같이 이동 중인데 옆에 혼자 뻘쭘하게 내버려두고 누나랑 통화를 한다? 여긴 좀 이상함
ㅇㅇ 맞음. "일반적인" 상황이라면 절대 여자랑 이동중에 통화를 하진 않지. 근데 저건 특수한 상황이라 가능성이 있다고봄. 일본 깡촌 시골에서 여자애를 만났는데 뭐 얼마나 깊은 대화를 나눴겠냐. 그냥 하지메마시떼! 도꼬마데 이키마스까? 뭐 이런 간단한 대화 나누고 따라갔겠지. 거기서 쎄함을 느꼈음에도 택시가 잡히겠냐 아니면 도망쳐서 어디를 갈 수 있는 곳도 아니고 사회복지사 성격에 여자애 버리고 튈 수 있는 결단력이 섰겠냐. 그냥 할 수 있는거라곤 따라가면서 마음의 안정 + 혹여나 잘못됐을 때 흔적 남기려고 누나랑 통화하는거 밖에 선택지가 없었다고 봄.... 그래서 누나가 느꼈을때 힘이 없다고 느끼고 옆에 인기척을 느꼈던거임
간만에 훌륭한 분석글이네요 채팅 어플은 생각도 못했어요. 작업당한것인가요? 데이트 하기엔 너무 시골이네요 - dc App
인사이트가 있는 글이라 생각해서 추천누른다. 그런데 가장 큰 난제는 결국 누군기 연루가 된 사건이라해도 그래서 그 목적이 뭐냐는 거 아닐까. 납치협박도 아니고 굳이 돈 없는 외국인 살해까지 감행해서 얻을 수 있는 목적성이 뭐냐는거지.
맞아 그 명분 찾기가 어려운데… 리스크 감수하면서 할만한거는 ㅈㄱㅁㅁ나 노동력착취 2개밖에 안떠오르긴함 - dc App
버스기사가 여자랑 잡담하고있는 윤세준을 봤고 같이내렸다 이건진짜 몰랐던건데 이제서야 다시보게되네 ;; 그럼 퍼즐이 다맞춰진거같은데?
그 여자가 호텔 예약했다고 해서 따라갔으니 윤세준의 예약기록이없었을거고 버스에서 같이내렸는데 어두껌껌한 시골동네에 느낌쎄해서 누나한테전화한거고
왜 이 중요한단서를 그알에 안알려졋던거냐 제일중요한 핵심인데 이 단서에 따라서 수사를 확좁힐수잇는데 일단 실족사,야생동물한테 잡아먹혓다는 개소리가된거네.
ㅇㅇ 맞지 사실 상식적으로 자살이면 무조건 바다면 시체가 떠오르게돼있어. 이게 2년동안 발견이 안될 수가 없지. 그리고 실종날 숙소예약 없는거까지 전부 데이팅어플이면 성립됨 - dc App
ㄹㅇ 막줄이 핵심이다. 같이내린여자랑 둘이 붙어잇던거같은데 누나가 옆에 누가잇는거같앗다 힘이없는목소리엿다 먼가 겁에 질려서 그랫던거같음
@ㅇㅇ(119.198) 댓글왜지웟노
똥글임 ㅋ 바다에서 실족사하면 소지품 안나옴. 누가보면 해수욕장에서 실종된줄 알겠노
1. 여전히 가능성이 제일 높은 것은 실족사라고 봅니다. 윤세준씨가 6월 8일 새벽 4시쯤에 걸어다니는 것을 목격한 목격담이 있다는 것은 아시죠? 제 생각에는 6월 8일 저녁 숙소에 도착했다고 생각해요. 버스기사의 기억이 완벽하지 않은게 버스기사는 우체국 앞이랑 기오시마다리쪽 둘 중 하나에 내린 것같다고 증언했거든요. 예상과는 다르게 기오시마다리쪽에서
기오시마다리쪽에서 내렸다고 가정하고 거기에서 1시간 40분가량을 걸어서 이동했다면 분명 기오시마입구쪽 숙소는 아니었을 겁니다. 유튜브고 그알이고 기오시마입구쪽 위주로 숙소를 탐문한 것 같은데 기오시마 동쪽, 남쪽 어딘가에 숙소를 잡았을 것이라고 생각해요. 아마 에어비앤비 같은 것은 사용 못 하고 홈페이지에서 직접 예약해야하는 숙소였을 것이고 일본어가 유창
일본어가 유창하지 않았기에 현장 결제하려고 했을 수도 있죠, 숙소에 하루 묵고 6월 9일 새벽에 일출 보기 위해 나갔다가 실족사했을 것이라고 봅니다. 다만 의문인게 그러면 짐은 숙소에 남아있어야 할 것이고 체크아웃을 계속 하지 않는다면 주인이 알아차릴 것이라는 점인데 여기서 합리적으로 생각해볼 수 있는 것은 6월8일이 여행 마지막 일정이라는 점에서 새벽에
기이오시마랑 새벽에 목격됐다는 곳이랑 상당히 먼데? 오히려 전 날 묵었다는 숙소에서 가까움. 굳이 새벽에 체크아웃해서 거기까지 걸어가서 일출 볼 일도 없고
짐을 다 챙기고 체크아웃했거나(주인에게는 미리 통보했을 듯 하네요) 아니면 정상적으로 6월 9일 아침에 짐 다 싸고 정상적으로 체크아웃한 뒤 바다구경하러 가다가 실족사 당했거나 둘 중 하나라고 생각되네요. 파도에 휩쓸려 바다에 빠졌다면 짐이랑 전부다 휩쓸려 쿠로시오해류 따라 태평양쪽으로 흘러갔겠죠.
그리고 데이팅 어플 범죄는 가능성이 낮다고 생각합니다. 1. 데이팅 어플 범죄는 주로 대도시에서 발생하지 시골깡촌에서 발생하지 않습니다. ㅈㄱㅁㅁ가 목적이라면 그 ㅈㄱ를 빨리 수급할 수 있는 환경 및 인원들이 갖춰져 있어야 하는데 시골에서 ㅈㄱㅁㅁ를 하는 것은 논리적으로 생각하기 힘드네요, 그리고 노동력착취가 목적이라면 굳이 일본어도 못 하고 젊고 건장하며
정신도 정상적인 성인 남성을 목표로 할까요? 언제든 벗어날 방법을 궁리하고 실제 행동을 취할 수도 있으며 말도 안 통하는데 말이죠. 2. 데이팅 어플앱 범죄라면 최소한 비슷한 사건이 이후 같은 지역에서 몇번 더 발생해야 합니다. 최소한 주변에서라도요. (독일인사건은 너무 거리가 멀어서 논외로 합니다), 그런데 실종 2년이 지났는데도 동종 사건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3. 그리고 구시모토초에 굳이 왜 갔을까요? 제 생각에는 여행 막바지이다 보니 일본 소도시도 여행해보자는 생각이 강했을 것이고 아마 JR패스로 갈 수 있는 곳 또는 인터넷검색 등을 통해서 마지막 일정은 소도시에 가보자고 생각해서 간 것일수도 있습니다.
아무래도 가장 유력한 것은 실족사라고 보이네요.
실족사같은 소리하고있네 ㅂㅅ인가 싸대기마렵네 https://youtu.be/feksmYoy1XY?si=rV0zENqxVkq1mjst 독일인도 그럼 실족사겠네 ㅅㅂ아 독일인도 마지막숙소예약을 안했다던데?
저도 오사카도착에서 후쿠오카 밤 도착이 별로 이상하지 않다고 생각하는게 나 경우는 2016년 12월당시에 비행기값이 졸라비싸서 비행기로 오사카까지 갔다가 오사카에서 도쿄로 쏴서 밤 12시에 도쿄 도착함 도쿄둘러보고 다시 오사카로 귀환함 실종자가 미친놈도 아니고 여자때문에 갑자기 오사카에서 후쿠오카로 쏜다? 말이 안됨 그냥 오사카가 도쿄 , 후쿠오카 기준으로 가운데고 오사카에 도착해서 서쪽부터 둘러보고 동쪽으로 간다는 마인드가 확실함 오사카까지가 여행최종 마무리였을수도 있음 갑자기 1달 연장한다는건 의외로 좋아서 도쿄까지 가보고 싶다는 마음을 가졌을수도 있고 근데 나도 의아한게 갑자기 동쪽으로 쏘다가 왜 갑자기 와카야마로 내려간게 이해가안감
실종자분이 여자랑 같이 내린 인터뷰 증언을 한 일본 현지 기사 좀 일본어라도 괜찮음 안 주면 똥글이라고 생각하겠음
https://gendai.media/articles/-/122115?page=2
https://gendai.media/articles/-/122115?page=2
이 분 글 보고 현지 기사 찾아봤는데요.. 미즈노 슌헤이라는 홋카이상과대학 상학부 교수님이 쓰신 기사가 있더라구요 이 분이 직접 와카야마 가셔서 숙소, 루트. 우체국 정류장 등 직접 찾아가셔서 사진도 찍어오시고 게스트하우스 주인분과 버스기사님 인터뷰 하신 내용도 있어요. 다른분들이 추측하신 내용보면 버스기사님이 내린곳을 착각했을수도있지 않냐 이런 내용도 있던데 이 기사 보면 절대 그럴수가 없을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버스기사님이 너무 생생히 기억하고계세요 여자분과 잡담을 나눈뒤 같은 정류장에서 내렸다고 얘기하시고 윤세준씨가 내리면서 땡큐라고 말한것도 기억하고 계시네요. 이 교수님이랑 연락만 닿아도 그 버스기사님 인터뷰나 직접 다녀오셨으니 현지분들 반응이나..동네 분위기도 더 잘 아실텐데 ㅜㅜ
그갤러님 최근 실종사건 관심이많아서 보던중에 윤세준씨 사건 궁금증이 해결이됬습니다 https://youtu.be/feksmYoy1XY?si=DRPiWjLfQV6Tt53P 사미자라는 유튜버인데 여기 가 보시면 댓글중에 3.3천 댓글 보시면 그갤러님이 했던 추리랑 딱 맞아떨어집니다 소름이 돋네요 그리고 버스기사 새로운 증언 그것역시 기사 찾아보니 진실이란걸..
아 그리고 윤세준씨가 후쿠오카 여행하면서 후쿠오카 문화교류원 이란곳에 글도 올렸다고 하더라구요 언어교류등으로 이정도로 친구를 구했다고 보면 아마 어플도 병행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시신으로 발견된 독일인도 마지막 숙소를 예약하지 않았다 라고 나오고 독일인 핸드폰은 수거를 했는지 다양한 어플앱이 깔려있었다고 합니다
넌 추리같은거 하지마라; 재능이 없다
독일인도 죽었누
귀신 빙의 or 인간제물 아님?
아니 데이팅어플 생각하는 답답이들 많네... 다른거 추리한거 타당성있게 잘추리한거같은데 데이팅어플도 의문이 많음 장기밀매 쪽이면 하이리스크인 일본쪽보다 동남아, 중국 이쪽에 무게를 두는게 맞음 그렇다고 납치해서 해외에 판다? 이것도 말이안됨 그냥 가성비 너무떨어짐
범죄 이유를 생각하면 후진국도 아닌 일본에서 외국인 관광객을 노린거자체가 이상하고 범위가 너무 넓다 외국인은 현금이 많아서 종종 범죄대상이 되긴하는데..
@ㅇㅇ(223.38) 이새끼는 대체 일본을 어떤 선진국이라고 생각하는거지ㅋㅋㅋ저기 연간 실종자수 어마어마하다
결국 이 추리가 제일 잘 맞네? 독일인도 죽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