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사람들이 의문점을 갖는것들

1. 동선문제 - 시오노미사키에서 구시모토초로 넘어가서 저녁까지 먹고 왜 다시 시오노미사키 우체국쪽 버스정류장에서 하차했나?

   이 문제로 인해 자살설 이야기도 나오면서 인적 드문 곳으로 가서 자살 하려 했다는 썰과

   로멘스 피싱으로 데이트 어플에서 만난 여자가 유도해서 장기매매의 피해자가 되었다 라는 썰이 있는데

   난 둘다 아니라고 본다 자살이었으면 굳이 귀찮게 고생까지 하면서 와카야마까지 갈 필요도 없다고 봄

   일본은 오사카나 교토만 해도 진짜 관광 포인트가 아닌 인적 드문 곳은 밤에 어차피 사람 없는데

   일본사람도 아니고 한국사람이 죽는게 목적이라 해도 굳이굳이 시골까지 내려가서 죽는다는건 이해가 안감

   그리고 로멘스 피싱이라하면 시오노미사키에 세준씨가 1박 했을때 차라리 그때 유인해서 없애지 굳이굳이 의문점이 생기게

   구시모토초까지 넘어간사람을 다시 부른다는건 의미가 없음



   그렇다면 왜 동선이 이렇게 되었을까??

   그냥 이부분은 평소 길치끼가 있다고 하는 지인들의 말과 그날의 동선이 생각보다 빡샜고 날씨도 안좋아서 6월 8일 세준씨가 버스를 타던 시점 비까지 왔다고 하니

   그냥 버스탑승해서 처음엔 어플좀 보면서 경로대로 가나 보다가 잘 가는구나 하고 잠들었다가 깨서 급하게 우체국에서 내린게 아닌가 싶음 

   어제 올라온 어떤 유튜버의 말로는 버스기사가 세준씨가 하차할때 여김 아무것도 없다고 말해줫다던데

   일본어를 몰라서 넘겻다 해도 대충 버스기사가 어떤의도로 말햇는진 알아들었을거임


   근데 그래도 급하게 내렷다는건 졸아서 버스를 잘못탄게 확실하니 급하게 내릴게 맞을듯



2. 세준씨의 마지막 숙소는 어디였을까???

   버스에서 6월 8일 7시반쯤 하차해서 누나랑 전화통화는 8시부터 40분정도 했다고 함

   그때 누나한텐 걸어서 1시간 30분정도 걸린다 했고 어두워서 아무것도 안보이고 산같다고 했다 함

   1시간 30분 거리라면 여기 갤러리에서 가장 유력하게 보고있는 게스트 하우스 게코가 맞다고 봄

   구시모토초에서 게코 가는 버스 경로와 구시모토초에서 시오노미야키 우체국 가는 버스경로를 보면 초반은 완전히 겹침

   그러니 초반 경로만 보고 안심해서 잠든것이고 숙소는 게코로 간것 같음



3. 세준씨의 마지막 숙소의 결제 내역이 추적이 왜 안되고 있을까??

   세준씨의 마지막 숙소의 결제 내역이 추적이 안되고 어디서 묵었나가 최고의 난재라

   최종적으로 숙소에 도착한게 맞는지 아니면 목적지가 숙소가 아니었는지 아니면 가는도중 실족이든 사고등 당하엿는지

   하는 의문점이 많아지는데

   나는 숙소에 도착한건 맞다고 봄 버스 잘못내리고 상황 파악후 출발한 시간이 8시 직전이었다면

   그 타이밍에 세준씨는 무서움반 위험하니 자기 상황을 알려주는겸 반 해서 누나한테 전화를 해서 40분이나 통화를 했음

   계속 도착했을때까지 통화를 하면 좋았겠지만 아마 핸드폰 베터리 상황이나 밤이었으니 누나분도 휴식을 취하셔야 했으므로

   40분만 통화를 하고 그뒤로는 카톡을 주고 받았을거 같음

 
   그리고 실제로 9시 33분 마지막 카톡 전인 9시 25분 쯤에 숙소에 잘 도착했다는 카톡도 받았다고 함

   그러니 나는 누군가에의한 납치나 사고나 실족은 적어도 6월 8일에는 이루어진게 아니라고 봄

   납치나 살인이었다고 하면 대충 누나랑 전화끊은 40분 사이에 급하게 범행이 이루어진거니 말이 안된다고 보고

   실족이나 교통사고도 말이 안된다고 봄

   진짜 철저한 계획하에 이루어 져서 세준씨의 폰으로 타인이 보냈다고 해도

   굳이 누나랑 40분이나 통화한 바로 직전에 범행을 저지른다는게 말이 안된다고 봄



   그렇다면 왜 결제 내역 예약 내역 추적이 안되는가?

   지금 게스트 하우스 게코를 에어비엔비에서 검색하면 나오지 않음

   구글지도에는 나오길래 클릭해보면 외부사이트에서 예약은 불가능하고

   홈페이지 예약만 가능하게 바뀜

   홈페이지를 가보니 전화 예약만 가능한 상황이고 그 옆에는

   "현제는" 메일예약을 받지 않고 있습니다 라고 적혀있음

    그렇다면 과거엔 메일 예약이 되었다는 것이고

    세준씨가 에어비엔비로 예약 한것도 세준씨가 언어가 잘 안되니 전화보단 메일로 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봄

    그리고 결제는 현장결제를 한것이고 그러니 숙소예약에 대한 흔적을 찾을수 없었던거 같음



    그렇다면 또 수사할때 게코에서 말해줫을텐데 말 없었던거 보면 게코에서 묵은게 아니지 않냐 할 수 있는데

    마지막 연락 시점인 6월 8일 이후 6일이나 지난 14일에 가족들이 대사관에 연락을 했고 일본에는 16일날 실종 접수가 되었으며 

    심지어 16일은 금요일이었기에 실질적인 수사는 주말이 지난 19일이었을것이고

    처음 수사는 마지막 연락이 왔던 6월 8일이었기에 그시점으로만 확인하다보면 게코에서는

    경찰들이 직접 방문한게 아니라면 그사람이 실종되었는지를 알아차리지 못했을거 같습니다

    
4. 세준씨는 로밍을 연장 한게 맞을까?? 

   로밍은 한달이 제한이라 연장을 해야 6월 9일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는 상황이었고

   누나분이 6월8일 로밍 햇는지 물어봣는데 지금 비오고 있으니 나중에 한다 했다 함


   이게 세준씨가 8일 밤 8시에 비맞으면서 걸어가면서 누나랑 한 통화 내용에 있는 말이었다면

   숙소부터 들어가서 로밍 연장 신청 하려 했으나

   1시간 반동안 비바람 맞으면서 걸었다면 숙소 도착하자마자 피곤해서 바로 잠들고

   다음날 아침에 핸드폰 데이터가 안되고 숙소에도 와이파이가 안되어서 연락을 못하였거나

   지금 세준씨의 귀국 일정이 원래 언제였는지에 대한 언급이 없어서 그냥 6월 9일 귀국 예정이라 의도적으로 로밍을 안한건지

   아니면 너무 푹자서 체크아웃시간을 넘겨서 부랴부랴 나갓다가 로밍을 안한걸 알아차렸을 수도 있음

   그러다보니 평소 길을 잘 모르던 세준씨가 구글 맵도 없이 이동하다 사고가 난걸수도 있다고 생각함

   그 뒤로는 게코 근처 로손편의점이나 그 근처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를 타고 이동했을 가능성이 있으니

   어떠한 문제가 발생한 날짜가 6월 8일이 아니라 6월 9일 이후 일수 있고

   게코를 시작점으로 와카야마 동쪽방향으로 넘어간 걸 수도 있다고 봄



5. 귀국행 비행기표는 예약을 한게 맞을까???

   그렇게 문제 발생일이 6얼 9일 이후라면 이제부턴 세준씨의 다음 목적을 생각해봐야하는데

   귀국 시점을 잡아 논게 아니라 그냥 무작정 이동 했다면 추적이 더 힘들것이고

   6월 9일 이후 귀국행 일정을 잡아놓은게 있다면 항공권 추적이라도 해서 시점이라도 알아 볼 수 있을텐데

   이에 대한 내용은 아무리 찾아도 없는거 같음



6. 최종 내 내피셜 추리

   6월 8일은 게코로 잘 도착해서 취침한것 같고 문제는 6월 9일 이후 로밍 없이 이동 하던 중 문제가 생긴 것으로 봄

   아마 유력한 상황은 데이터 없이 이동하던 중 길을 잃어 실족하거나 교통사고가 난것이 제일 유력해 보임

   그러므로 지금까진 시오노미사키, 기이오시마섬, 구시모토초 역근처 이 세곳 위주로 수사가 진행 된거 같은데

   게스트 하우스 게코를 시작으로 다카토미 니시키 기이아리타 이세곳을 위주로 파보면 추가 정보가 나오지 않을까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