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자들은 대부분 죽기 전 가족들에게 미안함과 죄책감을 느낍니다. 자살자들 유서를 보면 대부분 70%이상은 가족에 대해 언급합니다.
그런데 유서도 없고 심지어 가족에게 자살 암시한 것도 없고, 특히 일본에서 갑작스럽게 사라지면 가족들이 평생 고생할 것이 충분히 예측됨에도 일본에서 자살을 선택했을까요?
자살자들 대부분은 삶에 대한 미련이 아주 조금은 있어서

자신의 흔적을 남기는데 이번 경우에는 흔적도 없었죠.

물론 특이 케이스로 아무 흔적도 남기지 않고 가족 걱정도 안 하고 그냥 자살 선택하는 사람도 있겠죠.
하지만 어디까지나 확률의 문제입니다.
자살했을 확률은 상대적으로 낮다고 보이나 배제할 순 없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