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인은 피해자가 숨만쉴뿐

거의 모든기능이 꺼져가고있는걸

누구보다 더 잘알고있었음.

최소한의 당분,수분으로 겨우 숨만 붙여놨지만

곧 이것도 끝날거라는걸 인지하고

입에담긴 힘들지만

토막도 생각했을거임.

그래서 우선 테스트를 해본거.

찔러봤으나

쉽지않다는걸 느낌.

거기다가 최근 살인후 토막처리한 사건들은

백퍼 잡혔다는것도 모를리가없음.

그래서 스스로 119신고결심.

전날 화장실 청소ㅡ여기에 꼭 없애야할 흔적이 있었던듯

톡전화.편지ㅡ알리바이로 활용하려고 지우지않음.


그리고 피해자를 집에두고 출근했다는것은

이미 피해자가 그곳을 빠져나갈수없는 상태였다는것을

반증하는 증거임.


의사가 피해자가족들에게

피해자 임종직전 아직 귀는 열려있으니

하고싶은예기하라한거보면

그동안 자기신체가 훼손이 되는 과정속에서도

귀는 열려있었다는거...

너무나 잔혹하고 마음아픈부분이다.

뇌기능이 거의 상실됬지만

듣는건 가능했고 어느정도 생각은 할수있으나

몸은 완전히 자기통제를 벗어난...


원인따윈 중요치않다.

사람이 사람에게 이렇게 할순없는거야


범인에게 강력한 처벌,죗값이 치뤄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