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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 끝난 것도 아닌데 기사에서는 마치 확정적인 것처럼 우울증 공황장애 있었던 걸로 보인다고 쓰고, 대중들은 또 그걸 곧이 곧대로 믿고 정신병 있어서 스스로 안 간 아내 잘못이다, 군인 남편 무조건 비난하면 안된다 이러고 있다


조금이라도 지능이 있으면 우울증 공황장애 있다고 앉은 자리에서 거동도 못하고 살 썩어가는 게 아닌 거 알 수 있을 텐데도 저런다


게다가 말도 안 되지만 정말 우울증 공황장애라서 움직이지 못했다고 하더라도 가족이 그러고 있는데 살 썩고 앉은 자리에서 대소변 보고 구더기 생길 때까지 방치하는 게 정상이냐?


이런 역대급으로 잔인하고 끔찍한 사건을 보고도 중립 기어 박는다, 남편 말도 들어봐야 한다는 반응이 나오는 게 대한민국 평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