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내 일 관두고 자기돈 쓰면서 잔소리 박는 게 꼴받고 돈아까움 / 누가됐든 이혼요구내가왜신경전 / 내연녀 생겨서 마음 식고 결혼 후회 등등 가정불화

2. 남편 태도가 달라지니 부인은 화나서 긁었을텐데 초딩 동창이라 아는 과거도 많고 원래 관계 주도를 부인이 해서 더 타격감 있고 자존심 상하게 ㅈㄴ 잘 긁었을 것

평소에도 오랜 친구 초딩 동창 결혼이라 서로 말한마디 안지고 아득바득 부부싸움 했을 듯.. 관계역전 후엔 폭력동반

3. 원래 자존심 강한 나르시스트꼴통 남편이 눈돌아가서 존나 팼는데 평소랑 다르게 갈비뼈 부러지고 하반신 마비.. 생각보다 많이 다쳐서 당황

4. 남편새끼 암만 생각해도 지금 병원가면 아내 협박해서 구라쳐도 가정폭력 신고각 ㅇㅇ 군인 연금 퇴직금 시마이 이혼고소엔딩 백퍼

초딩 동창끼리 결혼이라 인간관계 개박살 사회적죽음 직감적으로 확신

5. 병원 안데려가고 버티는데 솔직히 예정된 파멸을 미뤘을 뿐이지 결말은 뻔하니까 개빡쳐서 너 때문에 내 인생 망했다 분노와 불안감에 다친 부인 더 학대함

6. 상처 치료안함 + 하반신 마비로 똥오줌 못가려서 온몸이 피고름진물토사물똥오줌 천지였을텐데

손대서 씻겨주기 싫어서 붕대 감아놓고 이불에 감싸서 화장실에 방치했다가 퇴근하면 물 계속 틀어서 오물 대충 흘려씻김 반복

7. 소독 회복 과정없이 오염된 상처가 물에 불어터지니까 온몸이 썩어들어감 구더기 생기고 얼굴 아래로는 인간의 형체조차 아니게 되니 슬슬 현실감각 마비 남편도 미쳐감

이쯤에 차라리 빨리 죽으라고 남편이 몸에 똥칠했을 듯

8. 지 딴에는 내 인생을 망친 원수 애증의 대상으로 생각하는 아내 괴롭히는 행위에 자포자기 섞인 쾌감 우월감 분노해소 뒤틀린 소유욕 느끼고

이제 아내가 사람이 아니라 '반쯤 살아있는 기이한 시체' '아내였던 것' '학대참피' 같은 뒤틀린 존재로 보임 ㅇㅇ 자기가 주인이자 연구원이고

9. 어차피 이젠 돌이킬 수 없으니 살인 아니고 걍 방치인 척 하게 ㄹㅇ 죽기 직전에만 신고하자 하고

온몸에 구더기가 들끓고 살 녹아내려서 구멍나고 곧 죽을 상태니까 화장실에서 꺼내와서 소파에 방치하고

오물 뒷처리 귀찮음 + 생명유지 위해서 포도당 용도로 액상과당 달고나만 줬다가 ㄹㅇ 진짜 죽기 직전에 난 챙겨줬다 둘러대게 음식 먹이고 화장실 청소 싹 하고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