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처 목동아파트단지 10년넘게 살고있다
저 연쇄살인 일어나고나서 한 5년쯤뒤에 이사왔었는데
존나소름인게 저기 유동인구 존나많은곳이다
더 옛날엔 어땠는지 모르겠지만 길 하나건너면 목동아파트 단지 바로 나오고 술집이랑 프랜차이즈 음식점이랑 카페도많고 시장 큰거 하나있어서
옛날이나 지금이나 주말이나 평일이나 늘상 사람 북적북적함..
알다시피 건물 자체가 신정네거리 역 출입구 바로앞에있음
버거킹이 입점할정도면 입지가 얼마나좋은지 뭐 말 안해도 알겠지..
뭐 신정동 낙후된 후미진 빌라단지 이런분위기 전혀 아님ㅇㅇ
대로변에다가 밝고 아파트단지랑 바로 인접해있음.. 아 물론 그땐 뉴타운 들어서기 전이라 조금 더 낙후된 느낌이었을수는 있는데
그런와중에 그 큰건물 지하2층에서 그런 일이있었다니 개소름 ㅅㅂ..
지금이야 아델리체도 있고 뭐 한데 2000년대 중반은 그정도는 아니었을거같음
옛날은 지금보다 주위가 개발이 덜되긴했어도 그냥 아무리그래도 저기가 유동인구 자체가 많은곳임. 신정동 자체가 서울 외곽이라 도심까지가기엔 교통이 불편해서 저기에 시장있고 프랜차이즈 외식점들이랑 식자재마트 소규모로 있고 상권 꽤 형성되어있음. 애초에 입지 나쁜곳이었으면 빌딩하나에 병원들 줄줄이 안들어온다
사건당시 60대. 그나이에 살인후 대로변에 시체버릴정도면 밝혀지지않은 살인이 수두룩할듯.씹새끼
범인 입장에서는 그게 더 흥분될수도
ㅇㅇ 신정역이랑은 완전 대조적임
오히려 그런스릴을 원한거임 시체 전시하듯 대놓고 버리는거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