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각한 가설ㅡ약간수정

시동생일수도 있고 아닐수도있는

불륜사이는 확실한 사이.


다시한번 정리해준다


둘은 북한에서 불륜사이.

시동생과 형수일수도있고

동네에서 왕래하면 삼촌삼촌 부르면서

지내는 사이였는데

눈이 딱 맞아버린거지.

둘은 불륜을 들키자 탈북을 결심.

먼저 북은해부터 탈출.

다음 삼존이라불리는남자 탈출

이때. 진짜 친남동생도 같이 탈북했는데

탈북과정에서 죽었고 신분증을

삼촌이라는 남자가 갖게되고 신분세탁

가능성도 있음.

혹은

삼촌은 탈북하면서 북은해 진짜남동생

신분증을 들고나옴.

미리 북은해가 한국올때 그거들고와서

내남동생으로 위장해서 살자고 지시.

다행히 국정원은 둘의 사이를 남매로 인정.

그후 딸도 탈북.

아이러니하게 남편은 탈북안했네?


어쨌든 이렇게 셋은 탈북후 한국정착해야되는데

정착금만으로는 부족하다 판단하고

한남과 결혼을 결심ㅡ탈북1년만에 결혼

삼촌도 작전상 일보후퇴로 북은해의 재혼을

받아들이고

남매사이로 누구나 알고있으니

주구장창 붙어다니고

시도때도없이 집에 들락거리고

북은해남편은 밖에서 조빠지게 돈벌어오고..

이러다 어느날  삼촌은(액면남동생)

북은해가 혼자 행동하는 시간이 많아지자

바람피는게 아닌가 의심.

위치공유를 하자고 제안.

북은해는 좁혀오는 의심에 

안그래도 실증났는데 들키면 뒤질거같으니까

먼저 죽일결심함.

죽이고 남편에게 누명씌우면 남편도 김옥가고

1타2피. 걸림돌 제거후

내연남과 새출발을 야무지게 준비.

그동안 불분명하게 쓴돈이 이 내연남에게

흘러갔다면 돈의 흐름도 아주 자연스러움.

그런데 남편이 생각지않게 살자를 해버림.

아...자기대신 살인범으로 감옥가줘야는데

계획이 완전 뒤틀림.

설상가상 피의자로 전환. 

위기를 감지하고 사위를 구슬려서 

급기야 그알까지 출연.


어떠냐 내 추리가 그럴싸하지않냐.


보험설계사가 남자를 소개해줬다거나

같이 어울리다가 남자를 알게됬거나했을거고

췌장암은  내연남에게 돈써야되서 보험금타보려고

이병원 저병원 진단받아보다 실패한거고.

남동생집에서나온 위조지폐는 

북은해한테 준돈 일부 돌려받은건데

(위조지폐니까 은행넣음 들통나니까)

절때 은행넣지말고 집에보관해뒀다가 

통일되면 들고가자 이런식으로 가스라이팅해서

집에 숨겨둔듯.


대충 이런각이면 자연스러운 흐름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