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정황상 ㅈㅅ이 제일 가까운 거 같은데 

가장 힘들고 외로운 시기에 혼자 위험 곳을 다니는 게 

무력감이 더욱 증폭되지 않았을까?

만약 친구들과 같이 여행을 갔거나 일본에서 좋은 친구를 만났다면

그런 시골 섬에는 가지 않았거나 하루만 있다가 돌아갔을 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