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다른 곳에서 살해한 후 산에 암매장
3. 애들이 겁 먹어서 못 도망감
이 세개가 가장 많이 올라오는데
개인적으로 범인이 추후 살해하는데 쉽도록 애들을 제압하는 과정을 마치 놀이인 것처럼 속여서 접근했을 거라고 생각함
예를 들어 술래를 정한다고 하고 눈을 가린다든지
아이들이 우리가 위험하다고 눈치 채고 도망치기 전에 준비를 다 끝내고 죽이기 시작해서 5명 모두 살해당한 참사가 일어난 거 같음
범인은 많이 언급되는 군인, 동네일진, 선생님 이런 위압적이고 무서운 이미지가 아니라 겉보기에 친절하고 착해보이는 사람이라 아이들이 기만당한 게 아닐까 싶음
신정동 사건에서 범인이 평범한 할배라 전혀 의심 못했다는 생존자 얘기 듣고 생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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