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럴일은 없었을거아냐

아들이 와서 칼들고 자해하면서까지 서명좀 해달라는데 굳이 강도야!! 이지랄하면서 뛰쳐나간것도 소름돋고



자기가 어릴때 학대하고 암걸린 마누라 패고 애들 불안한 가정에서 키운 죄가 있는데다


둘째아들이 손주까지 보여주는 노력 하는데도



다 늙어서 무슨 자식재산이 필요하다고 굳이 그거 하나 싸인 안해주는지 이해가 안가네


둘째아들이 잘못은 했지만 그 분노감이 충분히 이해간다



자식한테 뭐든 다 해주고싶은게 부모 심리인데 이건 부모도 뭣도 아닌 노인네가 고집까지 쎘으니 그런일도 벌어진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