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인이 집안 포함 문 열고 나가서까지 지문, 머리카락 등 흔적
1도 안 남김
그 날 하필 남편되는 분이 약속으로 아침 일찍 나가 밤 늦게 들어오는
일정이었음.
흔적을 안 남긴건 손에 장갑을 꼈거나 모자를 썼고 거기에 범행 후에
자기 동선을 샅샅이 보면서 떨어질만한 흔적조차 수거해갔단 얘기임.
모자+장갑이면 동네 산책, 등산 등을 핑계로 복장을 애초에 그렇게
갖추고 왔고, 그게 익숙한 옷차림이라 피해자도 의아하게 생각 안
했단 뜻임.
집주인 할아버지가 그날 부재라는 건 원래 피해자와 친분이 있는
와중에 사전에 입수한 정보일 가능성이 큼. “아이고 누구누구 아버지
내일 또 골프간대~” 이런 식으로.
즉 다른건 몰라도 면식범 이거 하나만큼은 확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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