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상황 시나리오 한 번 짜봤음.
애들 다섯이 처음엔 모여서 다님. 범인이 그걸 보고
애가 다섯이란걸 확인함.
그래서 니들 여기서 뭐하냐? 하니 탄피 줍는다고 하니까
두어명 정도한테 저기(애들 시신 발견된곳)탄피 있으니까
가서 파봐라 1미터 정도 파면 탄피 밭이다 이런 식으로 해서
구덩이 파도록 자연스럽게 지시
그리고 탄피가 소총 탄피만 있는게 아니라 기관총 탄피도
있었을테고 애들이 이미 줏은 경험으로 기관총 탄피는
되게 귀했을텐데 그거는 내가 어디있는지 안다
이러면서 대신에 한명씩만 보여줌 이렇게 한명 데리고 가서
교살 또 한 명 데리고 가서 교살 이런 식으로 셋 정도 일단
먼저 해치우고 돌아와서 구덩니 대충 파졌는지 확인하고
나머지 애들은 가위같은걸로 타격 가해서 살해
아마 첫 방은 배나 목 같은데로 치명타 들어갔겠지
그렇게 해서 구덩이를 본인이 조금 더 확장해서 팠겠지만
어쨌든 힘 덜 들이고 구덩이까지 마련해서 거기에 암매장
이런식으로 애들을 자연스럽게 일단 두 그룹으로 나눈 뒤
죽이는 것도 한 큐에 다섯을 죽이는게 아니라 한 명씩 따로
불러서 죽였을 거 같음.
그리고 최근에 든 생각인데 범인이 살인 쾌락? 그런거 있는
싸이코패스일수도 있지만 좀 단순하게 애들이 줏으러 다녔던
탄피 관련이나 뭐로 평소에 갈등 있던 부랑자? 이런 사람일수도
있다 생각됨. 산에서 낮잠자고 그런 넝마주이 같은 부랑자거나
하는 사람인데 애들이 근처에서 사부작대서 시끄러웠다거나
아니면 애들이 평소에 그런 부랑자 놀리고 도망가고 그런 장난
으로 화가 좀 나있었다거나 암튼 이런 사소한 이유일수도 있을거
같음. 나는 예전에 계간하는 사람 두명이 범인일수도 있다고
생각함. 계간하는 장면을 애들한테 들킴. 니들 거기서 뭐해?
탄피 줍는다고? 하면서 저쪽에 탄피 많더라 그리고 이쪽에
땅 파보면 탄피 있더라 이렇게 두 그룹으로 쪼개서 각각
흩어져 데려간 뒤 각자 맡아서 애들 살해. 근데 이러면 범인 2명이
모두 동시에 살의를 가져야 한다는 맹점이 있어서 이건 아닌거 같고
단독 밤행인데 이유가 진짜 하찮을수도 있다고 생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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