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김에 다른편들도 쭉 다시한번 복습하고
거기다 추가로 연관영상으로 뜨는 미제사건 관련 다른 영상들 날잡아 쭉 보거든.
막상 볼때는 재밌게 보긴하지만 부작용이 하나 있는게 저녁에 자려고 하면 왠지 오싹하고 잠들기가 어려움.
귀신보다 사람이 무섭다고, 진짜 이런거 보고나서 잠들려면 뭔가 오싹오싹 서늘하다.
본김에 다른편들도 쭉 다시한번 복습하고
거기다 추가로 연관영상으로 뜨는 미제사건 관련 다른 영상들 날잡아 쭉 보거든.
막상 볼때는 재밌게 보긴하지만 부작용이 하나 있는게 저녁에 자려고 하면 왠지 오싹하고 잠들기가 어려움.
귀신보다 사람이 무섭다고, 진짜 이런거 보고나서 잠들려면 뭔가 오싹오싹 서늘하다.
무의식에 박혀서 그런 듯.. 최근에 옛날 그알 보고 소름 돋았는데 그날 밤에 잠결에 이불 안에서 무언가 느껴져서 손을 휘저었더니 덥수룩한 머리카락이 잡혔음. 현실일 리 없다고 손 내려놓고 무서워서 벽에 등을 바짝 붙여서 몸을 옆으로 웅크렸는데 살짝 눈 떠보니 침대 바로 옆에서 검은 형체가 나랑 눈높이를 맞춰 앉은 채 보고 있더라 원래 귀신 안 믿고 기가 센 편이었는데 시발 ㅋㅋ
나도 그럼. 어두운 곳으로 고개 돌리면 누군가 보고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자주 들긴 해. 걍 자연스러운 거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