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볼일 없는 여자애가 사회생활 않고 인터넷으로 세상을 구경만 하다 보니 자기도 그렇게 살고 싶었겠지. 방법을 딱히 모르니까 백마탄 왕자 같은 걸 제 딴에는 꿈꿨을 거임. 딱히 그거 말고는 보잘것없는 지 인생을 드라마틱하게 뒤집을 수가 없다고 느꼈을 거. 이 남자 저 남자 꼬셔서 간 좀 봤겠지. 이거 해줘라, 저거 사달라 하면서. 아마 몇 번 좌절이 있었을 거. 남자들 입장에선 기브앤테이크였을 듯. 여자 입장에선 먹튀였을테고. 그러면서 분노가 쌓이지 않았을까? 처음 시도에서 살아남은 남자+ 만났던 남자들 찾아내서 여자가 바랬던 것들 알아보면 범행동기가 구체화될지도...
사람이 살다보면 문제에 부딪히고 좌절도 겪고 그러는데... 해결하는 방법으로 사람을 죽이는 데에 생각이 미칠 수도 있다는 게 너무 섬뜩하다.
이번엔 범죄자 신상공개를 수사를 위해서라도 해야한다. 새로운 유형인 거 같다.
이 게시글이 제일 설득력 있네
사달라는 말 많이 했다고 궁금한이야기에 나오더라 거지년이 돈 뜯으려다 좌절되니 분노한거
살아남은 남자는 먹버안해서 살려둿나
이거 왜 이렇게 비추가 많아 범죄 행동에대한 1차원적인 동기 같은데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