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끝만 간신히 잡더라

짐도 그렇게는 안든다..

아주 더러운 쓰레기 다루듯이 들더라

아기 발바닥이랑 발가락이 시퍼렇게 멍들었더라

아기를 마구 던지고 흔들고..정신이 나간 년이더라

내장이 다 터져서 피가 가득 찼다는데 얼마나 아팠을까

뇌출혈이라서 살았어도 평생 정상으로 못살았다는데..

아이가 태어난게 죄였던 걸까…?

너무 안쓰럽고 불쌍하다… 가슴이 찢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