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시동생이 서카포 중 한 곳 나와서 대기업 연구원인데

동기 결혼식 뒤풀이로 나이트 갔다가 원나잇함

술 못 마시는 사람인데 여자가 보드카에 요거트 타서 먹였다고 함

맛있어서 두 잔 마시고 꽐라됨

일어나보니 모텔

임신했다고 연락옴

직업은 골프장 경리, 부모는 이혼해서 연락 두절되고 삼촌이 키움

친구 시어머니 쓰러짐

그래도 여자네 집에서 협박하고 결혼 강행함

여자 삼촌이 조폭이라 함

그래서 친구부부보다 먼저 결혼하게됨 

애 낳았는데 남편이 안볼 때는 밥도 잘 안 먹이고 구박해서 키운 거 같음

아이가 영양실조로 입원했다고

돌 되기 전에 어린이집 보내고 자기는 놀러다님

유흥 중독이라 하루도 안 빠지고 노래방 클럽 다님(그럴 거면 놀지 말고 노래방 도우미라도 하지)

외박도 했다 함(숙모와 여행 간 거라고 구라침)

친구 시동생이 ㄷㅅ호구라 이혼 못함

그러다 둘째 생겼는데 임신 6개월까지도 첫째를 시부모에게 맡겨놓고 매일 외출하고 외박함

내 친구가 일하다 말고 반차 내서 봐준 적도 있다고

그러다 둘째가 나왔는데 그 누구도 안 닮음..

쑥덕쑥덕했지만 친구 시동생은 모름

둘째만 애지중지했다 함

그러다 아이 돌쯤 들통남(불륜남과 있다가 통화버튼이 눌려서 대화 다 들린 거)


친구네 집에서 옷이랑 가방도 훔쳐간 거 같다고 함 


30대 초반에도 정신과약 달고 살더라고


나도 친구 결혼식, 친구 아이 돌잔치에서 그 여자 본 적 있는데 인상이 어떤 범죄자와 너무 비슷했다

마른 체형에 광대 나오고 턱은 뾰족하고 눈이 쌍꺼풀 수술티 나고 큰 편인데 뱀눈이었어 

눈에 표정이 하나도 없었음 

인면어 같기도?


관상은 과학인 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