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인한거 말고도 슬픈거봐도 반응이 없음


폭싹속았수다 다 보고도 눈 하나


깜짝 안하던 사람이어서 


진짜 그런쪽으로 감정이 없나 싶은데


이번편 그알은 차마 보기 힘들었는지


중간에 잔다고 들어간다해서


조금 있다 들어갔더니 갓 5개월 넘긴 딸래미 옆에서


그 좁은 공간에 웅크려서 손 꼭 잡고 자고있더라


원래 우린 따로 침대에서 자고 


애기는 범퍼침대에서 재우는데 


어지간히 충격 먹었었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