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된 아기의 너무짧은 인생이 가여워서
눈에서 자동으로 눈물이나온다
겨울에 태어나서 봄이 오기도전에 가버렸다.
슬프다..
호들갑 꼴갑일수도 있는데 왜 눈물이 나는건지 참
애기안좋아하는데 애들안좋아하는데
정말 그냥
사람대 사람으로서 그 4개월짜리의 인생이 정말 너무 안타까워서
존나 슬프다.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것도 아니고
태어나고 보니 그 부모 그 집안 그 환경인데
존나 슬프다
제발 제발 다시 이쁜 아기로 태어나라 제발
그리고 너의 울음소리에 화들짝 놀라서 걱정하고 아껴주는
사랑가득한 부모님밑에서 다시 시작하자 제발
나도 애기 안좋아하는 편인데.. 오늘 방송 보다가 혼이 나가서 질질 짬 ㅠㅠ
엄벌탄원서 써줘
미안하지만 봄에 태어나서 가을에 죽었다 6-10월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