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자꾸 생각나

어디가 아파서 그렇게 힘없는 외마디 소리를 냈을까

간이 찢어저 피가 쏟아지면 황달도 오고 복통이 어마어마하다던데

그 작은 아기 때릴 곳이 어딨다고…

그렇게 미친듯이 흔드는 걸로도 부족해서 어딜 그렇게 탁탁 소리내서 때려 죽였을까??

악쓰며 우는 소리도 고통스러웠지만

아이의 마지막 외마디 소리가 너무 괴롭다

삶을 포기한 것 같아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