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이거 본 사람 있냐 진짜 역대급으로 기분 찝찝하고 무거운 회차였음 시작은 2008년 영주 연쇄 성범죄인데 가해자 딸인 안은경이 자기 아빠를 살인자라고 직접 고발하면서 정의로운 인물처럼 등장함 근데 반전은 2021년 용인에서 자기 조카를 욕조에서 학대하고 살해한 가해자가 바로 그 안은경이라는 사실임 학대 영상을 직접 찍어둘 정도로 폭력이 일상이었다는 게 소름임 결국 폭력은 유전되는 게 아니라 학습되는 거고 사회적 보호망이 없으면 피해자가 가해자가 되는 악순환이 반복된다는 걸 보여줌 진짜 악의 대물림이라는 제목이 딱 맞더라



꼬꼬무 안은경 ‘악의 대물림’이 남긴 경고

꼬꼬무 안은경 악의 대물림 편 핵심 정리. 용인 아동학대 사건 전말과 판결, 가정폭력 대물림 구조까지 분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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