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건 보면서 새삼 느끼는 거지만
영유아들은 부모가 물에 빠트려 죽이거나 바닥에 던져서 죽이고 실수였다고 우기면 그냥 완전범죄 되는 거네
130일 동안 고통 받다가 죽었기 때문에 사건의 전모가 드러날 수 있었지만
아기가 겪었던 끔찍한 학대들을 생각하면 차라리 그냥 한방에 죽는 게 나았을 거 같기도 하고 맘이 복잡해지네
이번 사건 보면서 새삼 느끼는 거지만
영유아들은 부모가 물에 빠트려 죽이거나 바닥에 던져서 죽이고 실수였다고 우기면 그냥 완전범죄 되는 거네
130일 동안 고통 받다가 죽었기 때문에 사건의 전모가 드러날 수 있었지만
아기가 겪었던 끔찍한 학대들을 생각하면 차라리 그냥 한방에 죽는 게 나았을 거 같기도 하고 맘이 복잡해지네
근데 일반인이나 범죄자같들은 모르는 의사나 법의학자만이 알 수 있는 상흔같은 거나 유기화학같은 정보들로 학대흔적은 다 알아낼 수 있어요 다만 다른 학대는 없었고 정말 물에 빠뜨리기만 했다면 사고로 위장할 수는 있지만 다른 학대도 이루어졌다면 그건 신체로 다 정황 파악 가능합니다
ㄹㅇ? 무슨법이 그렇게 개좆같음? 어이가없네
아기몸에서 학대의 흔적을 찾아냈어도 홈캠이 없었다면 그게 부모의 학대가 맞다는걸 입증하기가 너무나 어려웠겠지. 아기가 혼자 낙상했다, 멍이 잘 드는 체질이다 등등 별의별 거짓말을 다 갖다대면서 빠져나가려고했을테니까...
아니오 아기가 혼자 낙상하는 것과 멍도 외흔인지 내흔인지 아기가 낼 수 있는 속도나 말씀하신 낙상과 같은 흔인지 법의학자들은 다 구분 가능합니다 그래서 법의학자가 있는거구요 찾아보시면 다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