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우기싫고 매번 죽이고 싶었는데 마침 물먹고 

숨 못쉬는 거 같으니 이번기회에 사고라고 우기며 즙짜면

사고로 넘어가고 깔끔하게 치워버릴 수 있는 기회라고


그 생각에 눈이 멀어서 지가 애기 죽도록 때린 건

생각도 안하고 사고라고 덮을 수 있겠다하면서 119 부른 거 같음

애초에 살릴 생각이 있었으면 곧바로 신고했겠지만 그것도 아니었고


대부분의 영아, 아동학대해서 죽음에 이르게만드는 새끼들은 

지들이 한 짓이 뻔히 드러날 정도로 처참하게 만들어놓고

사고에요 흑흑흑 이러면 믿어줄 거라 생각하며 즙짜는 게

어이가 없음 대체 얼마나 뻔뻔한 악마면 저럴 수 있는가 싶음